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804 예수님을 사랑하는 사람 - [유광수싱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14 정복순 6264 0
17857 인간 실존의 최후, 그리고 최고의 것... |3|  2006-05-17 이미경 6264 0
18052 오늘의 묵상 "너희가 내 이름으로 청하는 것은"   2006-05-27 홍선애 6261 0
18722 우리집 밥상 |1|  2006-06-29 김두영 6261 0
19056 [동영상강좌] 교회는 성체성사로 산다 2 / 한영만(바오로) 신부   2006-07-15 노병규 6261 0
19894 깨끗한 마음 ----- 2006.8.19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  2006-08-19 김명준 6265 0
20072 [새벽을 여는 아침묵상]주님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습니다   2006-08-27 노병규 6263 0
20999 '귀담아 들어라.' - [오를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6-09-30 정복순 6263 0
21137 ◆ 꼬마 도깨비 . . . . [닐 기유메트 신부님] |14|  2006-10-04 김혜경 6269 0
21327 10월 11일 야곱의 우물 - 루카 11, 1-4 묵상 /일상 속의 신 ... |1|  2006-10-11 권수현 6263 0
21511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124> |1|  2006-10-16 이범기 6263 0
21751 ♥~ 나와 일치하여 사랑의 삶을 살아라~ ♥[4th] |16|  2006-10-24 양춘식 6269 0
21776 '불을 지르러 왔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0-25 정복순 6262 0
22430 딸 아이를 위한 기도 |9|  2006-11-15 김옥련 6264 0
22992 함박눈 기다리며. |2|  2006-12-02 윤경재 6267 0
23358 (55)오늘 복음 말씀은 나의 기쁨 |21|  2006-12-12 김양귀 6268 0
23665 믿음의 손을 놓지 마십시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9|  2006-12-21 오상옥 6266 0
23895 '아내를 위한 보약 30첩' - 플래시 |5|  2006-12-28 이부영 6262 0
24271 [저녁 묵상] ''내 뜻대로''가 아닌 ''당신의 뜻대로'' |4|  2007-01-09 노병규 6269 0
24511 [저녁 묵상] 주님의 얼굴 |5|  2007-01-16 노병규 6268 0
25257 한숨을 쉬어야. |3|  2007-02-09 윤경재 6262 0
25280 2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르 7, 31-37 묵상 / 귀를 닫아야 |2|  2007-02-09 권수현 6263 0
25431 매일매일 새벽이 열리듯... |3|  2007-02-15 노병규 6264 0
25443 ◆ 옷을 기우며 (모셔온 글) . . . . . . |7|  2007-02-16 김혜경 6268 0
25729 빛, 소금, 누룩   2007-02-27 김열우 6261 0
25907 '사랑과 봉사' |1|  2007-03-07 이부영 6263 0
26048 [복음 묵상] 3월 13일 사순 제3주간 화요일/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... |3|  2007-03-12 양춘식 6267 0
26966 성녀 제르뜨루다의 고백   2007-04-20 장병찬 6260 0
27284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. |9|  2007-05-04 주병순 6263 0
28023 하느님의 나라 , 그리스도의 통치 |9|  2007-06-07 장이수 626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