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7835 오늘의 묵상(7월 21일)[(녹) 연중 제16주간 월요일] |17|  2008-07-21 정정애 62612 0
38180 (287)휴가 보고서 (묵상 글) |22|  2008-08-05 김양귀 62610 0
38380 무엇이든지 들어주신다 ....... [김상조 신부님] |17|  2008-08-14 김광자 62610 0
38893 가나안에서 난 에사우의 자손(창세기36,1~43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  2008-09-05 장기순 6265 0
39256 ◆ 세상 말은 잘 듣고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  2008-09-20 노병규 6264 0
39529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 들이기 - 연중 제 26 주간 수요일 |9|  2008-09-30 김현아 6267 0
39753 "환대(hospitality)의 영성" - 10.7,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8-10-08 김명준 6263 0
40175 묵상 중에서만 깨어 있을 수 있고 쉴 수 있다   2008-10-22 김용대 6262 0
40342 10월 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6, 12-19 묵상/ 예수님의 부르 ... |5|  2008-10-28 권수현 6264 0
41723 사진묵상 - 겨울 |1|  2008-12-06 이순의 6264 0
41938 왜 사랑이 계명인가? |2|  2008-12-13 김용대 6263 0
42116 우리는 당신이 직접 만드신 질그릇들입니다. |4|  2008-12-19 유웅열 6266 0
42546 나누세요 넉넉해집니다 그것이 '오병이어의 기적'입니다 |3|  2009-01-02 박명옥 6263 0
42891 겸손한 마음 |2|  2009-01-13 김용대 6263 0
433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죄의 사회적 측면 |6|  2009-01-28 김현아 6267 0
43859 연중 6주 월요일-예수님께서 포기한 사람들 |1|  2009-02-16 한영희 6264 0
44991 하느님의 작품 |1|  2009-03-29 김학준 6262 0
45010 내 안의 죄를 받아들이기 - 윤경재 |5|  2009-03-30 윤경재 6268 0
45382 "불러주셔야 만난다" - 4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09-04-14 김명준 6264 0
45623 ★ 천사의 계급★ |1|  2009-04-24 김중애 6265 0
46776 [강론] 성체성혈대축일 (꼰벤뚜알 프란치스코수도회)   2009-06-13 장병찬 6262 0
47360 7월 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0, 7-15 묵상/ 거저 주어라 |3|  2009-07-09 권수현 6266 0
48487 천국은행 통장 |3|  2009-08-20 장병찬 6266 0
49487 '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9-29 정복순 6264 0
50302 하느님은 기도하는 사람 곁에 계십니다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0-30 장병찬 6264 0
50446 기도 지향 올려 주시면 날마다 기도 드립니다... |9|  2009-11-05 박명옥 6265 0
50672 ♡ 기도는 신뢰 ♡   2009-11-14 이부영 6260 0
52656 비유를 많이 사용하신 이유   2010-01-28 김용대 6262 0
52895 찬란한 기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0-02-05 박명옥 6268 0
53506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2-27 박명옥 626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