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430 중년의 눈물   2011-12-05 이근욱 4421 0
69429 위기는 선물이다.<영혼의 기쁜 손님>   2011-12-05 유웅열 3701 0
69428 대림 제2주간 - 믿음, 신앙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05 박명옥 4232 0
69427 인권주일과 사회교리   2011-12-05 지요하 3590 0
69426 외로움을 피하는 법 세 가지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05 오미숙 89411 0
69424 영적인 장애의 평상을 못버리다 [맴도는 유혹자] |1|  2011-12-05 장이수 3571 0
694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05 이미경 1,07218 0
69422 ♡ 희망 ♡   2011-12-05 이부영 3651 0
6942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5   2011-12-05 김용현 2981 0
69420 12월 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3, 3 |1|  2011-12-05 방진선 3720 0
69419 12월 5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05 노병규 83316 0
69418 두 팔을 벌려라   2011-12-05 김문환 4330 0
69417 마음의 빛으로   2011-12-05 김문환 3420 0
69415 + 이웃이 소중합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05 김세영 4757 0
69414 우리가 오늘 신기한 일을 보았다.   2011-12-05 주병순 3701 0
69412 대림 제2주일 (인권 주일, 사회 교리 주간)임이 오시려나!!![김웅열 ...   2011-12-04 박명옥 3251 0
6941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'집' 만들기   2011-12-04 김혜진 58510 0
69410 [생명의 말씀] 하느님의 소명에 따라 산 사람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...   2011-12-04 권영화 3391 0
69409 (560)새로운 체험. |7|  2011-12-04 김양귀 4027 0
69407 파티마 예언   2011-12-04 임종옥 3710 0
69406 중년의 나이로 살다 보면 /펌   2011-12-04 이근욱 3211 0
69405 남쪽지방 가짜 마리아 하수인 [속 뒤집히나 보다] |1|  2011-12-04 장이수 4050 0
69404 이단종교 '신천지'의 실체, 피해사례 및 예방대책 |1|  2011-12-04 이정임 7181 0
69416 슬프다.너무 슬프다...   2011-12-05 이정임 2311 0
69402 광야 인생 어떻게 살 것인가? - 12.0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 ...   2011-12-04 김명준 5553 0
69401 자유인 - 12. 0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2-04 김명준 2864 0
69400 마리아는 주님이다 가톨릭운동 |3|  2011-12-04 장이수 3250 0
69399 아편쟁이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04 오미숙 4672 0
6939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4   2011-12-04 김용현 2891 0
69397 살로메의 춤추는 자태 [거짓 예언자들의 세상] |3|  2011-12-04 장이수 3390 0
693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04 이미경 635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