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31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01   2011-12-01 김용현 3101 0
6930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모래 위에 지은 집   2011-12-01 김혜진 80113 0
69307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이라야 하늘 나라에 들어간다.   2011-12-01 주병순 3402 0
69305 불륜과 자유 [그리스도의 지체와 탕녀의 지체] |2|  2011-12-01 장이수 4480 0
69303 뱉지 말고 삼켜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2-01 노병규 6393 0
69302 탕녀(여자)의 자식들, 탕녀(어미)의 지체들   2011-12-01 장이수 6610 0
69328 휴! 다행이다. 신고가 되었네요!   2011-12-02 이정임 1791 0
6930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2-01 이미경 89513 0
69300 거짓말하는 유혹자들 [그들은 어머니 뜻을 실행한다]   2011-12-01 장이수 3690 0
69299 ♡ 아십니다 ♡   2011-12-01 이부영 3352 0
69298 12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 28 |1|  2011-12-01 방진선 3170 0
69297 12월 1일 야곱의 우물-마태7,21. 24-27 묵상/ 주님의 말씀을 ...   2011-12-01 권수현 4243 0
69296 신앙생활을 하는 이유?   2011-12-01 유웅열 4154 0
69295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01 노병규 78912 0
69294 사랑의 열매   2011-12-01 김문환 3461 0
69293 + 실행하는 사람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01 김세영 4416 0
69292 자동응답기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01 오미숙 56812 0
69290 (558)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5|  2011-11-30 김양귀 4779 0
69308 Re:*전정희 안젤라 친구가 위독하답니다. 기도부탁합니다. |1|  2011-12-01 강칠등 2521 0
69321 Re: (▶◀)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|5|  2011-12-01 최인숙 2103 0
6928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30   2011-11-30 김용현 2951 0
69285 도반(道伴)들의 공동체 - 11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1-30 김명준 4317 0
69284 행복과 불행은 자신의 마음에 달려 있다.   2011-11-30 유웅열 4995 0
69283 12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/이채   2011-11-30 이근욱 4070 0
69282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30 박명옥 5012 0
69281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1-11-30 주병순 3351 0
69280 2010년 10월 배티 은총의 밤 강론 말씀 동영상 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1-30 박명옥 3351 0
69279 길의 사람(道人)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30 노병규 5397 0
69278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 [어머니와 나는 하나/다른 이]   2011-11-30 장이수 4480 0
6927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30 이미경 97615 0
69276 예수님 복음의 불순종 [신앙의 대상이 된 어머니] |1|  2011-11-30 장이수 3850 0
69275 ♡ 친구 ♡   2011-11-30 이부영 3572 0
69274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- 하느님의 사랑을 믿는 사람아, 힘을 내어라! ...   2011-11-30 박명옥 47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