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5219 사월의 기도와 찬미의밤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]   2009-04-07 박명옥 6252 0
45304 종소리 그치고 꽃은 떨어져 . . . |9|  2009-04-11 박계용 62510 0
45409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6|  2009-04-16 김광자 6256 0
46383 귀향. 주님승천 대축일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09-05-26 박명옥 6257 0
46384 주님 승천 대축일 강론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  2009-05-26 박명옥 6254 0
46840 고통보다 강한 기쁨   2009-06-16 이부영 6255 0
47431 신앙의 태도란? -송 봉모 신부- |4|  2009-07-12 유웅열 6257 0
48942 "일어나 가운데에 서라" - 9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수도원 ... |1|  2009-09-07 김명준 6253 0
49364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|4|  2009-09-25 김광자 6258 0
51480 ♡ 네 ♡   2009-12-16 이부영 6251 0
51939 장엄한 빛.................차동엽 신부님   2010-01-02 이은숙 6254 0
52032 두려워하지마라와 완전한 사랑... 허윤석신부님 |1|  2010-01-06 이순정 6253 0
52765 연중 제4주일 - 이방인에게 내린 은총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3|  2010-02-01 박명옥 62510 0
55120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목자의 겸손 |2|  2010-04-25 김현아 62510 0
55806 변화에 자신을 맡기기   2010-05-18 김중애 6252 0
57591 (522)성체는 내 마음의 젤로 큰 기쁨. |4|  2010-07-28 김양귀 62512 0
58847 오늘의 복음 묵상 - 똥고집 |2|  2010-09-27 박수신 6252 0
60003 ♡말씀의 초대♡   2010-11-16 김중애 6250 0
61464 연중 제2주간 화요일 -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01-18 박명옥 6257 0
61893 명절 합동위령미사 때마다   2011-02-07 지요하 6253 0
62465 성체를 모실 때에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3-01 이순정 62511 0
66983 '너'와 함께 주님께 돌아가고 싶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25 오미숙 62512 0
6734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제자를 사랑해야 올바른 스승   2011-09-09 김혜진 6259 0
68979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19 노병규 62521 0
69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20 이미경 62513 0
69056 언젠가는 허물어질 겁니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2 노병규 62510 0
71623 +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3-05 김세영 62512 0
7175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2-03-10 이미경 6258 0
72862 연옥실화 1   2012-05-04 강헌모 6252 0
73705 성모님의 부탁! -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2-06-12 박명옥 62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