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207 [생명의 말씀] "너희는 조심하고 깨어 지켜라." - 허영엽 마티아 신 ...   2011-11-27 권영화 3280 0
69205 아버지를 모르고 다시 종살이의 영 [아버지와 아들] |1|  2011-11-27 장이수 4140 0
69204 이 땅에서 하늘까지   2011-11-27 김문환 3261 0
69203 가끔 살아가는 일이 힘겨울 때면 /펌   2011-11-27 이근욱 3972 0
69202 갈치 속젖과 고르곤졸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27 오미숙 72211 0
69201 대림 제1주일 - 기다림 그리고 희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|   2011-11-27 박명옥 5202 0
69200 방주의 창--- 기억과 망각   2011-11-27 박승일 3733 0
69197 기다림은 갈망이고, 갈망은 사랑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7 노병규 4714 0
69196 유혹을 끊어 깨끗한 마음으로 사랑을 기다림 |1|  2011-11-27 장이수 4400 0
6919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7   2011-11-27 김용현 3082 0
69194 11월27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3,33-37 / 렉시오 디비나에 따 ...   2011-11-27 권수현 3703 0
69193 <대림1주일> 나보다 먼저 나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27 김세영 4539 0
69191 11월 27일 대림 제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27 노병규 72910 0
69190 위기는 선물이다. <가장 좋은 위로자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7 유웅열 3902 0
691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7 이미경 71610 0
69188 그리스도의 향기   2011-11-27 김문환 3581 0
69187 깨어 있어라. 집주인이 언제 돌아올지 너희가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11-11-27 주병순 3592 0
691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6   2011-11-26 김용현 2851 0
6918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집중을 흩트리는 것들 |1|  2011-11-26 김혜진 63412 0
69184 마음 관리 - 11.2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  2011-11-26 김명준 3707 0
69183 죄---사회적 차원, 개인적 차원   2011-11-26 박승일 4100 0
69182 말씀은 사람되셨다 [하느님의 사랑 때문에 / 교리서] |1|  2011-11-26 장이수 3320 0
69180 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.[ ...   2011-11-26 박명옥 3551 0
69181 Re:대림 제1주일 -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 ...   2011-11-26 박명옥 2151 0
69177 가까이할수록 아름다운 당신   2011-11-26 이근욱 3301 0
69175 아가야, 코막힘(코감기) 내게 다오 [사랑의 대림]   2011-11-26 장이수 3880 0
69174 연중 제34주간 - 대림절을 잘 보내려면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11-26 박명옥 5513 0
69173 연중 제34주간 - 심는대로 거둔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6 박명옥 3222 0
69172 10월 16일 이후에~   2011-11-26 민혜숙 3081 0
6917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6 이미경 73212 0
69167 11월 26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이사 62.10 |1|  2011-11-26 방진선 324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