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97359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두 번 죽임을 받으신 예수님 |4|  2015-06-11 이기정 6256 0
97652 사랑 |1|  2015-06-25 김중애 6251 0
99139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|2|  2015-09-10 최원석 6251 0
99431 ◆[성구명상-이기정신부] 이 시대도 주님수난의 길 따라야 |4|  2015-09-24 이기정 6256 0
99697 말씀의초대 2015년 10월 8일 [(녹) 연중 제27주간 목요일]   2015-10-08 김중애 6250 0
99719 ■ 그래도 믿어야 할 가톨릭 정신 / 복음의 기쁨 65   2015-10-09 박윤식 6254 1
102864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  2016-03-02 최원석 6250 0
144125 ♥권철신 가문의...福者 권상문 세바스티아노 님(순교일; 1월30일)   2021-01-29 정태욱 6251 0
150885 ■ 28. 이스라엘과 아람의 전쟁 / 북 이스라엘의 멸망[1] / 2열 ... |1|  2021-11-09 박윤식 6252 0
150913 태교의 모범 |1|  2021-11-10 이정임 6253 0
152548 † 수난의 시간들 : 예수님이 너무나 큰 은총을 약속한 기도 / 교회인 ...   2022-01-27 장병찬 6250 0
152570 29 연중 제3주간 토요일...독서,복음(주해) |1|  2022-01-28 김대군 6251 0
158068 매일미사/2022년 10월 9일 주일 [(녹) 연중 제28주일] |1|  2022-10-09 김중애 6251 0
1622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내가 빛인지 어둠인지 아는 방법 |1|  2023-04-18 김백봉7 6253 0
163933 ■ 딸과 전무님의 통화 / 따뜻한 하루[127] |1|  2023-07-02 박윤식 6251 0
165007 “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”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|3|  2023-08-15 최원석 6256 0
12513 성 남종삼 요한, 전장운 요산, 최형 베드로시여~! 저희를 위하여 빌으 ... |8|  2005-09-26 조영숙 6247 0
13350 지혜는 사람을 사랑하는 영이요, 주님의 성령은 온 세상에 충만하시다.   2005-11-07 양다성 6241 0
14496 ▶말씀지기>12월 26일 성탄 시기는 바로 우리를 향한...   2005-12-27 김은미 6242 0
15401 "봉헌의 축복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  2006-02-03 김명준 6242 0
15496 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   2006-02-07 주병순 6242 0
15794 하늘 이치 |2|  2006-02-20 김성준 6242 0
15904 "최고의 예술(藝術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... |2|  2006-02-24 김명준 6248 0
16927 내 말을 지키는 이는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6-04-05 정복순 6243 0
16976 유다인들이 예수님을 잡으려고 하였지만,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손에서 벗어 ...   2006-04-07 주병순 6241 0
16993 인생은 춤이다 (life is dance) |10|  2006-04-08 박영희 62413 0
17152 4월 15일『야곱의 우물』- 부활의 선물은 평화 |6|  2006-04-15 조영숙 6246 0
17659 자랑의 부장용/ 도반신부 |1|  2006-05-06 정복순 6248 0
17705 아버지와 나는 하나다.   2006-05-09 주병순 6241 0
17767 완전한 신뢰 / 5월 13일은 무슨 날일까?   2006-05-12 장병찬 624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