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2 이미경 91311 0
69053 사위일체와 거짓 예언자들 [체칠리아 성녀를 본다]   2011-11-22 장이수 3900 0
69052 11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5-11 묵상/ 희망이라는 이름의 ...   2011-11-22 권수현 3785 0
69051 위기는 선물이다. <주님의 빛>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2 유웅열 3805 0
69050 11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3,35   2011-11-22 방진선 3112 0
69049 11월 22일 화요일 성녀 체칠리아 동정 순교자 기념일-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11-22 노병규 65212 0
69048 번역 용어들인 성경聖經과 성서聖書의 차이점 외 |2|  2011-11-22 소순태 3201 0
69047 네 자신을 보라   2011-11-22 김문환 3821 0
69046 전동칫솔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11-22 오미숙 67618 0
69045 <신을 벗어라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   2011-11-22 김세영 7508 0
69042 '내가 그리스도다' = '공동 구속자' [ 배교 ]   2011-11-21 장이수 3570 0
69041 봉헌의 삶 - 11.2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1-21 김명준 3765 0
69040 남는 것은 허무가 아니라 사랑이다 - 11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  2011-11-21 김명준 3833 0
69039 가난은 없는게 아니며, 비움도 없는게 아니다   2011-11-21 장이수 3620 0
69038 마음이 아름다우니 세상이 아름다워라 / 이채시인   2011-11-21 이근욱 3241 0
69037 ♧감사와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1-11-21 박명옥 5472 0
69036 위기는 선물이다.(성령송가)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21 유웅열 6785 0
69035 신 민중신학 [새로운 민중 / 과부의 참 가난]   2011-11-21 장이수 3770 0
69033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지현 기념일 -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21 박명옥 3631 0
69034 Re: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지현 기념일 - 가난한 과부의 헌금[김웅열 ...   2011-11-21 박명옥 2041 0
6903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1   2011-11-21 김용현 3073 0
69031 세상 욕심 가난하니 마음이 풍요로운 가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21 노병규 4964 0
69030 ♡ 하느님의 뜻 ♡   2011-11-21 이부영 4012 0
69029 무소속 신부의 ‘신천지 예수교 증거장막성전’ 포교활동에 관한 주의 요청   2011-11-21 노병규 6653 0
690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21 이미경 85716 0
69027 11월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21,1-4 묵상/ 우선적 선택   2011-11-21 권수현 3672 0
69026 잘가, 누라야!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21 오미숙 6106 0
69025 11월 21일 월요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  2011-11-21 노병규 66718 0
69024 11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요한 15,7 |1|  2011-11-21 방진선 8521 0
69023 들어라   2011-11-21 김문환 3131 0
69021 + 봉헌의 의미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1-11-21 김세영 402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