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6792 꿈 그리고 체험. -송봉모 신부- |4|  2009-06-14 유웅열 6246 0
47143 지금 이 순간.....   2009-06-29 김성준 6242 0
48601 저를 어떻게 아십니까? - 윤경재   2009-08-24 윤경재 6242 0
49768 당신은 그냥 좋은 사람입니다 |8|  2009-10-09 김광자 6246 0
50621 서로 소중히 하며 사는 세상 |6|  2009-11-12 김광자 6243 0
51222 자신을 들여다보는 삶 |12|  2009-12-05 김광자 6245 0
51323 ♡ 지금 이 순간 ♡   2009-12-09 이부영 6241 0
53586 주님, 언제나 당신께 깨어 있게 하소서!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|1|  2010-03-02 박명옥 62412 0
54011 성모님께서 한국에서 주신 메시지(스테파노 곱비신부/이태리)   2010-03-17 김중애 6241 0
5572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과 기쁨 |3|  2010-05-15 김현아 62412 0
57393 "주님이 선택한 종" - 7.1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|1|  2010-07-17 김명준 62422 0
57452 묵상의 네 단계 |2|  2010-07-21 김용대 6242 0
58245 관상은.... 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08-27 이순정 6249 0
58674 하느님의 뜻   2010-09-18 김중애 6242 0
58841 ‘아빠, 아버지’ |1|  2010-09-27 김중애 6243 0
6012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0-11-21 이미경 62414 0
61484 1. 그리스도의 기도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1-19 이순정 6245 0
61877 너희는 세상의 빛이다.   2011-02-06 주병순 6242 0
61995 개신교 신자들 사이의 대화들 2 |3|  2011-02-11 소순태 6242 0
62894 오늘의 복음과 묵상 (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님) |3|  2011-03-18 김광자 6248 0
63024 미드라쉬(midrash)란?   2011-03-22 소순태 6242 0
63643 탈대로 다 타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3|  2011-04-13 박명옥 6243 0
66608 13) 맨하탄 풍경 1. (F11키를...) 차안에서 스냅으로 찍어 봤 ...   2011-08-08 박명옥 6240 0
68481 유일 구속자와 공동 구속자 [거짓말인 마리아 강의] |1|  2011-10-29 장이수 6240 0
69784 대림 제4주간 - 만남의 소중함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2-19 박명옥 6242 0
69975 사랑은 본래 그리움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2-27 노병규 6248 0
72560 가톨릭 신부가 왜 참선을 하는가?   2012-04-18 유웅열 6240 0
74097 나는 행복합니다. 그대들도 행복하시오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2-07-01 박명옥 6241 0
77213 너도 나도 망치는 질투 |1|  2012-12-02 강헌모 6243 0
78321 연중 제2주일 - 모든 이의 모든 것이 되십시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|1|  2013-01-19 박명옥 624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