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019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  2011-11-21 주병순 3012 0
69018 펌 - (143) 구속   2011-11-20 이순의 3330 0
6901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 자신을 봉헌한다는 의미 |2|  2011-11-20 김혜진 5706 0
69016 [생명의 말씀] 양과 염소 - 고찬근 루카 신부님   2011-11-20 권영화 3221 0
69014 그리스도왕 대축일 - ♧감사와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0 박명옥 3361 0
69013 그리스도왕 대축일 - 다른 이가 되어 나가라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11-20 박명옥 3191 0
690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20 이미경 62513 0
69010 거지 왕 [남아있는 가난한 자들]   2011-11-20 장이수 3390 0
69009 걸어라   2011-11-20 김문환 3251 0
6900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20   2011-11-20 김용현 3273 0
69007 그리스도를 왕으로 모시는 우리도 왕이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0 노병규 3974 0
69006 11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25,31-46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1-20 권수현 3453 0
69005 [해 준 것 = 양] / [해 주지 않은 것 = 염소]   2011-11-20 장이수 3480 0
69003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 섬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20 박명옥 5122 0
69002 11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5 |1|  2011-11-20 방진선 3071 0
69001 11월 20일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주긴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20 노병규 78416 0
69000 주님을 찾아라.   2011-11-20 김문환 3511 0
68999 몸이 말해야 한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1-20 오미숙 50213 0
68998 + 그날이 기다려지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20 김세영 3606 0
68997 사람의 아들이 영광스러운 옥좌에 앉아 그들을 가를 것이다.   2011-11-20 주병순 3151 0
689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행복한 왕자 |5|  2011-11-19 김혜진 59611 0
68994 사랑이 그리울 때   2011-11-19 김문환 3391 0
68992 펌 - (142) 추적추적 비 내리는 날에   2011-11-19 이순의 3151 0
68991 그리스도왕 대축일(성서 주간) -미리 당겨서 감사하라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1-19 박명옥 4342 0
68990 묘비 명 - 떠온글   2011-11-19 김상환 3551 0
68989 살아있음의 축복 - 11.1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11-19 김명준 4126 0
68988 + 희망의 하느님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9 김세영 4045 0
68987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9 박명옥 3671 0
689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9 |1|  2011-11-19 김용현 3021 0
68985 깨끗함과 깊음의 차이 [살아계신 이들의 하느님]   2011-11-19 장이수 370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