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984 가장 귀하고 아름다운 말   2011-11-19 유웅열 3866 0
6898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9 이미경 65616 0
68982 인연을 넘어서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9 노병규 5009 0
68981 그리스도 왕 대축일/최후의 심판/글:김영수 신부   2011-11-19 원근식 4044 0
68980 11월19일 야곱의 우물- 루카20,27-40 묵상/ 누구의 자녀인가?   2011-11-19 권수현 3513 0
68979 11월 19일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19 노병규 62521 0
68977 나만의 비아그라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  2011-11-19 오미숙 56914 0
68976 <약손이요 보약입니다> 반영억라파엘 신부님/ 심은 대로 거둘 것   2011-11-19 김세영 43210 0
68975 하느님은 죽은 이들의 하느님이 아니라 산 이들의 하느님이시다.   2011-11-19 주병순 3331 0
68974 자신을 사랑하라.   2011-11-19 김문환 3322 0
68972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- 四末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8 박명옥 3021 0
68970 일치의 중심 - 11.1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1-18 김명준 3496 0
6896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임신부처럼   2011-11-18 김혜진 7858 0
68968 제36차 학술회의   2011-11-18 황호훈 3141 0
68967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그리스도 왕 대축일. 2011년 11월 20일) ...   2011-11-18 강점수 4973 0
68965 복음의 새로운 표현, 교리서의 신앙 재발견   2011-11-18 장이수 3240 0
68964 연중 제33주간 - 내 영혼의 성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8 박명옥 4270 0
6896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8   2011-11-18 김용현 2832 0
68962 새로운 성전, 새로운 복음화 [베네딕토16세교황님]   2011-11-18 장이수 3641 0
68961 11월1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45-48 묵상/ 문명의 전환   2011-11-18 권수현 3734 0
689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8 이미경 85416 0
68959 코린토에서 선교하다(사도행전18,1-2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3|  2011-11-18 장기순 3565 0
68958 너희는 하느님의 집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어 버렸다.   2011-11-18 주병순 3081 0
68957 눈을 떠라   2011-11-18 김문환 3500 0
68956 ♡ 행동하는 사랑 ♡   2011-11-18 이부영 4242 0
68955 사귐은 적고 일이 너무 많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1-18 노병규 5588 0
68954 11월 1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3 |1|  2011-11-18 방진선 4010 0
68953 말씀으로 산다는 것이 무슨 의미인가?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8 유웅열 3914 0
68952 11월 18일 연중 제33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18 노병규 79413 0
68951 만일 그때 내가 알았더라면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11-18 오미숙 6541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