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914 버리고 떠나기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6 박명옥 6372 0
6891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16 이미경 1,07213 0
68911 능력은 다르게 사랑은 똑같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6 노병규 6746 0
68910 쓸모 없다고 버린 친구가 가장 필요하다.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6 유웅열 6762 0
68909 ♡ 진리로 행동 ♡   2011-11-16 이부영 3702 0
68907 11월1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9,11-28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11-16 권수현 4193 0
68906 11월 16일 연중 제33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16 노병규 85015 0
68905 11월 1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1 |1|  2011-11-16 방진선 3051 0
68904 길 잃은 별 하나가 머무는 자리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6 오미숙 70911 0
68903 + 작은 일에 충실해야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6 김세영 5558 0
68901 어린아이처럼 |1|  2011-11-16 김문환 3911 0
68900 파티마 예언   2011-11-15 임종옥 3071 0
68899 빈 밭   2011-11-15 김문환 3171 0
68897 ~11월 배티순례산행~   2011-11-15 박명옥 3521 0
68896 주님과의 만남 - 11.15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1-15 김명준 4039 0
68894 11월 둘째주 배티순례길 영상입니다...   2011-11-15 박명옥 3371 0
68893 밴댕이 신부의 새벽 고백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5 오미숙 73311 0
68892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이채시인   2011-11-15 이근욱 4653 0
68890 연중 제33주간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1-15 박명옥 5101 0
68891 Re:연중 제33주간 - 주님, 저를 부르셨으니....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15 박명옥 2521 0
6888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5 이미경 95215 0
68888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.   2011-11-15 주병순 3591 0
688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5   2011-11-15 김용현 3232 0
68886 잃은 이들과 잃은 척하는 이들 [창녀의 순결]   2011-11-15 장이수 6170 0
68885 ♡ 기쁨을 드리는 것 ♡   2011-11-15 이부영 4121 0
68884 11월 15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10 |1|  2011-11-15 방진선 3721 0
68883 좋은 열등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5 노병규 6446 0
68882 우리가 겸손해야하는 이유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5 유웅열 5852 0
68881 11월 15일 연중 제33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1-15 노병규 81712 0
68880 + 하느님께서 기억하셨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1-11-15 김세영 5217 0
68879 사랑의 불꽃   2011-11-15 김문환 371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