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845 [생명의 말씀] 내게 아름다움은 그렇게 아릿한 그리움의 색채로 다가왔다 ...   2011-11-13 권영화 3452 0
68841 너는 아느냐?   2011-11-13 김문환 3523 0
68840 쓸모없는 종과 쓸모있는 종 [내던져버리다]   2011-11-13 장이수 3421 0
68837 연중 제33주일 - 환난의 시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3 박명옥 3641 0
68836 불고기와 계란 비빔밥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3 오미숙 5369 0
68835 네가 작은 일에 성실하였으니 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.   2011-11-13 주병순 3101 0
6883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3 이미경 63210 0
68832 11월 1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마태 6, 9   2011-11-13 방진선 3291 0
68831 11월13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5,14-30 /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1-13 권수현 3703 0
68830 회개는 새로운 시작이어야 합니다.   2011-11-13 유웅열 4103 0
68829 11월 13일 연중 제33주일(평신도 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13 노병규 66510 0
68828 외쳐라   2011-11-13 김문환 3071 0
68827 + 평신도의 소명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3 김세영 4958 0
688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하느님이 공평해 보여야   2011-11-12 김혜진 5727 0
68824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12 박명옥 3731 0
68822 11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9 |1|  2011-11-12 방진선 2952 0
68821 끊임없는 기도 - 11.12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11-12 김명준 4067 0
688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1-12 이미경 64411 0
68819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1-11-12 박명옥 3402 0
68818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...   2011-11-12 주병순 3212 0
68817 마리아교 / 가짜 마리아 / 아버지의 사랑 [소명]   2011-11-12 장이수 3340 0
6881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12   2011-11-12 김용현 2983 0
68815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 ...   2011-11-12 박명옥 3161 0
68811 진정 지성이면 감천인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12 노병규 4517 0
68810 죽은 누이를 살린 기도, 40일간 광야기도 [자기증여]   2011-11-12 장이수 4290 0
68809 연중 제33주일/자,와서 네 주인과 함께 기쁨을 나누어라   2011-11-12 원근식 3773 0
68808 + 망설이지 말고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12 김세영 3617 0
68807 11월12일 야곱의 우물-루카23,1-12 묵상/ 위대한 비약   2011-11-12 권수현 3262 0
68806 믿음만 있으면 다 되는 겁니까? -안젤름 그륀 신부-   2011-11-12 유웅열 3724 0
68805 11월 12일 토요일 성 요사팟 주교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  2011-11-12 노병규 5561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