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735 11월 배티 은총의 밤 02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8 박명옥 4651 0
68733 주님 앞에서 주님의 종으로 - 11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 ...   2011-11-08 김명준 6909 0
68732 무엇이 다를까요 /펌   2011-11-08 이근욱 4812 0
68731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8 박명옥 4691 0
687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면 항상 더 받는다 |1|  2011-11-08 김혜진 91413 0
68725 그렇게 할 수만 있다면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8 노병규 6789 0
687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8   2011-11-08 김용현 3752 0
68723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1-08 이미경 95613 0
68722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   2011-11-08 주병순 3462 0
68721 종과 벗의 차이 [노예와 친구 분별]   2011-11-08 장이수 5172 0
68720 위기는 선물이다. <성령 칠은-공경>   2011-11-08 유웅열 4404 0
68719 ♡ 겸손 ♡   2011-11-08 이부영 4653 0
68718 + 그렇게 할 수 있음이 보상입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8 김세영 6079 0
68717 11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16, 21   2011-11-08 방진선 3671 0
68716 11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7,7-10 묵상/ 바보(바라지 않고 보 ...   2011-11-08 권수현 4195 0
68715 11월 8일 연중 제32주간 화요일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1-08 노병규 94415 0
68714 언어는 신비스러운 선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08 오미숙 63711 0
68712 11월 배티 은총의 밤 01 -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7 박명옥 3991 0
68709 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 ...   2011-11-07 박명옥 5993 0
68710 Re:깨어 있어라. 그날과 그 시간이 언제 올지 모른다[김웅열 토마스 ...   2011-11-07 박명옥 3412 0
68708 하느님의 벗 - 11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1-07 김명준 4425 0
68707 슬기로운 삶 - 11.6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1-07 김명준 3745 0
68706 연중 제32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7 박명옥 3821 0
68705 화장실 안의 하느님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07 오미숙 74810 0
68704 너에게 하루에도 일곱 번 죄를 짓고 "회개합니다." 하면, 용서해 주어 ...   2011-11-07 주병순 3701 0
68703 연중 제32주간 - 크리스천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1-07 박명옥 4443 0
68702 원하지 않아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07 노병규 5968 0
6870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107   2011-11-07 김용현 3401 0
68700 + 용서해 주라 하십니다.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1-07 김세영 5248 0
68699 예수님과 여호수아의 공통점   2011-11-07 이정임 3604 0
6869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웅덩이와 바다   2011-11-07 김혜진 673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