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9932 연중 28주 수요일-우리는 성령의 그룻   2008-10-15 한영희 6222 0
40469 “살려주십시오.” - 10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08-10-31 김명준 6226 0
40476 하느님을 향한 마음   2008-10-31 박명옥 6223 0
40816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예수의 성인례 |5|  2008-11-10 장병찬 6222 0
41143 묵주기도의 비밀 - 악마의 지배 |4|  2008-11-20 장선희 6223 0
41779 12월 8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, 26-38 묵상/ 저에게 이루어지 ... |4|  2008-12-08 권수현 6225 0
42001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8|  2008-12-16 김광자 6224 0
42086 무릎으로 사는 그리스도인 |5|  2008-12-18 장병찬 6224 0
42264 성령의 힘으로 "아빠, 아버지"라고 부른다 [하느님] |7|  2008-12-23 장이수 6224 0
42367 겸손과 겸양이 정말 훌륭한 덕목인가? |12|  2008-12-26 박영미 6224 0
42448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운전과 신앙의 관계 |4|  2008-12-29 김현아 62210 0
43072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베드 3,15 |1|  2009-01-19 방진선 6222 0
43576 씨뿌리는 사람의 비유(마르코4,1-41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1|  2009-02-06 장기순 6224 0
43754 연중 5주 목요일-이 믿음을 보라 |2|  2009-02-12 한영희 6225 0
43869 아쉬움   2009-02-16 박명옥 6221 0
45315 "십자가의 영성-껍데기와 알맹이" - 4.1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... |2|  2009-04-11 김명준 6224 0
45573 평화로 가는 길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5|  2009-04-23 김광자 6227 0
47086 '나병환자 한 사람이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6-26 정복순 6220 0
47381 삶을 아름답게 하는 메세지 |5|  2009-07-10 김광자 6226 0
48642 [<우리함께>>] 사제를 위한 기도 9일째(사제는 기도의 인간) |1|  2009-08-26 박명옥 6222 0
48959 '예수 그리스도의 족보' - [우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9-08 정복순 6221 0
49682 첫 단추가 잘못 끼워졌는지도 모른다   2009-10-07 김용대 6222 0
56074 연중 제 8주간 -에파타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0-05-27 박명옥 62215 0
57432 오늘의 복음과 묵상 |2|  2010-07-20 김광자 6221 0
59155 묵주기도는 그리스도의 성실성을 기억하는 것이다.[허윤석신부님] |1|  2010-10-12 이순정 6226 0
59385 기도의 세가지 요점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1 이순정 6229 0
59512 되는 것을....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0-26 이순정 6226 0
59854 성모님의 사랑으로 - 배티성지 부임 첫미사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|1|  2010-11-10 박명옥 6223 0
61238 인생이라는 긴 여행 |6|  2011-01-07 김광자 6227 0
61453 1월 17일 월요일 - 주제파악을 하는 德 [김웅열 토마스 신부님]   2011-01-17 박명옥 622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