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7178 온순함에 대하여(2) |1|  2023-11-09 김중애 2422 0
167179 인생달인 |1|  2023-11-09 김중애 2822 0
167181 역대교황이 거주하던 성전을 기념하자? (요한2,13-22)   2023-11-09 김종업로마노 1822 0
167183 성전 |1|  2023-11-09 최원석 1912 0
167188 마지막 단계는 십자가(十字架) (루카14,25-33) |1|  2023-11-09 김종업로마노 2052 0
167194 ■ 30. 소금이 맛을 잃으면 / 상경기[3] / 공관복음[105] |2|  2023-11-09 박윤식 1662 0
167204 깊은 자기 성찰로 죄에 물든 묵은 사람을 벗음 |1|  2023-11-10 김중애 2622 0
167205 ★ 창에 찔린 예수 화살에 꽃힌 신부 ★ 제3부 14 바빠야 산다? |5|  2023-11-10 이안나 1182 0
167212 오늘도 생명의 길, 말씀이 찾아오셨다. (루카16,1-8) |1|  2023-11-10 김종업로마노 1762 0
167221 세 번째 것, 말씀을 깨닫게 해 주시는 성령 |1|  2023-11-10 김종업로마노 1742 0
167234 영적인 죽음으로 새 사람이 되어 |2|  2023-11-11 김중애 2562 0
167235 가을이 가는 소리가 들린다. |1|  2023-11-11 김중애 3522 0
167238 보이는 것 안에 보이지 않는 하늘의 재물, 복을 깨달아야 (루카16, ... |1|  2023-11-11 김종업로마노 1882 0
167243 사실 사람들에게 높이 평가되는 것이 하느님 앞에서는 혐오스러운 것이다 |1|  2023-11-11 최원석 2222 0
167247 이 영근 신부님의 복음 묵상 |1|  2023-11-11 박영희 2592 0
16725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『더 높은 기도』: 나는 기도가 기 ... |1|  2023-11-11 김백봉7 3482 0
167260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1) |1|  2023-11-12 김중애 2442 0
167261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 |1|  2023-11-12 김중애 3172 0
167265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유 (마태 25,1-4. 13) |1|  2023-11-12 김종업로마노 2042 0
167270 그러니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|1|  2023-11-12 최원석 1922 0
167274 사람은 절대 스스로 의로울 수 없다. (루카16,9-15) |1|  2023-11-12 김종업로마노 1592 0
167284 신앙인은 하느님과 대화함으로써 성화된다.(2) |1|  2023-11-13 김중애 2352 0
167285 행복한 11월 되소서...!!! |1|  2023-11-13 김중애 2302 0
167287 [연중 제32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13 김종업로마노 1802 0
167288 “쇼생크에서 탈출하라! ” (루카17,1-6) |1|  2023-11-13 김종업로마노 1782 0
167320 자기부정(극기)의 본질. |1|  2023-11-14 김중애 3012 0
167322 [말씀이 시가 되어] - 연중 제32주간 화요일 |1|  2023-11-14 김동식 1742 0
167323 [연중 제32주간 화요일] 오늘의 묵상 (사제 김상우 바오로) |1|  2023-11-14 김종업로마노 2042 0
16732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 [11월 14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기도가 ... |1|  2023-11-14 이기승 1882 0
167327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억지로라도 감사를 표현해야 할까 ... |2|  2023-11-14 김백봉7 41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