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1578 체험과 정화 그리고 식별과 성찰. |5|  2006-10-18 장이수 6207 0
22731 소가 들을 수 있는 소리 |7|  2006-11-25 김선진 6205 0
23257 성혈 성혈 성혈 |5|  2006-12-09 김재복 6204 0
23471 "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" |3|  2006-12-16 홍선애 6205 0
23750 ♥Merry ChristMas !♥새 가족을 맞이한 날 |7|  2006-12-24 임숙향 6206 0
23838 특별한 예수님맞이*말씀이 사람이 되어오신 예수님 |13|  2006-12-27 임숙향 62012 0
23936 새해인사 |10|  2006-12-30 배봉균 6209 0
24906 '방글라데시 생각' |2|  2007-01-29 이부영 6203 0
25394 '거듭 만져 주시는 주님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2-14 정복순 6205 0
25769 [생활 묵상] 당신 품안에 머물러 있음에 - 사순 제 1주간 목요 |5|  2007-03-01 유낙양 6207 0
25866 '주님의 자비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3-05 정복순 6204 0
26589 "또 하나의 화두(話頭)인 유다" --- 2007.4.4 성주간 수요일 |2|  2007-04-04 김명준 6207 0
26907 진리의 말씀으로 새로 태어나는 사람 |17|  2007-04-18 장이수 6204 0
27256 5월 3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4, 6-14 묵상/ 현실의 고통은 미 ... |2|  2007-05-03 권수현 6203 0
27466 '나를 추구하라'   2007-05-12 이부영 6205 0
27503 5월 14일 야곱의 우물- 요한 15, 9-17 묵상/ 쌍둥이 아빠 |2|  2007-05-14 권수현 6204 0
29058 우요일 |8|  2007-07-25 이재복 6208 0
29449 은총의 선물...Yvonne 수녀님의 금경축날에....* |14|  2007-08-15 박계용 6205 0
30092 ◆ 시작은 . . . . . [들 신부님] |8|  2007-09-12 김혜경 62010 0
30282 그림같은 스페인 자연풍경 |4|  2007-09-19 최익곤 6206 0
30674 '예수천국/불신지옥'이라는 구호의 산물 |26|  2007-10-05 지요하 6206 0
30777 (167) 엄마의 건망증 (잠간 웃으며 쉬어 가세요~~~) |15|  2007-10-10 김양귀 6207 0
31021 친절한 것이 올바른 것보다 더 중요하다는 것을 배웠다 |6|  2007-10-22 최익곤 6206 0
31435 ♡ 길 잃은 날의 지혜 ♡   2007-11-07 이부영 6202 0
32224 귀한 입으로 몇가지 말만... |2|  2007-12-14 최익곤 6205 0
32299 오늘의 묵상(12월18일) |13|  2007-12-18 정정애 62012 0
32329 예수님 흉내내기 <8회> 방향과 속도 - 박용식 신부님 |4|  2007-12-19 노병규 6207 0
34588 "별처럼 빛나는 이들" - 2008.3.16 주님 수난 성지 주일   2008-03-17 김명준 6203 0
34606 용서 받지 못한 죄, 용서하지 못한 죄/ 이 우근 * |4|  2008-03-18 최익곤 6207 0
35997 5월 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08-05-05 노병규 6208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