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352 사랑하라 - 10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10-23 김명준 3266 0
68351 부처를 죽이는 것처럼 예수를 죽여야 한다? [살불조]   2011-10-23 장이수 4010 0
68350 우리가 사랑에 실패하는 이유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  2011-10-23 노병규 4697 0
68349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 바로 전교 - 허영엽 마티아 신부   2011-10-23 노병규 4004 0
68348 예수는 신화다 <와> 뉴에이지 운동   2011-10-23 장이수 4720 0
6834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3 이미경 89012 0
68346 10월23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34-4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   2011-10-23 권수현 3594 0
68345 하루가 천 년 같고 천 년이 하루 같다.   2011-10-23 유웅열 3414 0
68344 10월 23일 연중 제30주일(전교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23 노병규 53612 0
68343 연중 제30주일(전교 주일)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0-23 박명옥 3712 0
68342 천연 고춧가루의 위력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3 오미숙 5896 0
68341 + 믿고 감당하면 눈이 열린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0-23 김세영 3836 0
68340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들을 제자로 삼아라.   2011-10-23 주병순 3441 0
6833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나를 사랑해?   2011-10-22 김혜진 55611 0
68338 사진묵상 - 미운 당신   2011-10-22 이순의 3161 0
68336 10월 2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르 6,4   2011-10-22 방진선 3550 0
6833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3   2011-10-22 김용현 3131 0
68334 ‘육적(肉的)인 삶’에서 ‘영적(靈的)인 삶’으로 - 10.22, 이수 ...   2011-10-22 김명준 4263 0
68332 연중 제29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  2011-10-22 박명옥 4400 0
68333 Re:연중 제29주간 - ♡성모 엄마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수신부님]   2011-10-22 박명옥 3000 0
68331 무엇을 회개하여야 하나 - 윤경재 |1|  2011-10-22 윤경재 3972 0
6832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22 이미경 55411 0
68327 회개하지 않으면 모두 멸망할 것이다.   2011-10-22 주병순 3202 0
68326 실패와 좌절이라는 영약(靈藥) -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  2011-10-22 노병규 5295 0
68325 ♡ 사랑 ♡   2011-10-22 이부영 3561 0
68324 10월22일 야곱의 우물- 루카13,1-9 묵상/ 바로 지금이 그때입니 ...   2011-10-22 권수현 3574 0
68323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22   2011-10-22 김용현 3111 0
68322 10월 22일 연중 제2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22 노병규 52115 0
68320 + 우리에 대한 사랑 때문에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당   2011-10-22 김세영 4197 0
68319 철밥통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22 오미숙 54517 0
68315 사진묵상 - 여운 |1|  2011-10-21 이순의 355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