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3249 [강론] 양보다는 질이 관건이다. ㅣ박상대 신부님 |4|  2006-12-09 노병규 6198 0
23355 [저녁 묵상] ♥ 성숙한 신앙에 이르는 데... |8|  2006-12-12 노병규 61912 0
23398 ♠~ 감사하며 살아라 ~♠ [1st] |9|  2006-12-13 양춘식 6198 0
23555 '세례자 요한의 출생 예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12-18 정복순 6191 0
23690 전능하신 분께서 나에게 큰일을 하셨다. |2|  2006-12-22 주병순 6192 0
23996 1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2, 16-21 묵상/ 萬事를 善으로 |3|  2007-01-01 권수현 6192 0
24161 ♣ 중국의 玉工藝 유 물♣ |1|  2007-01-06 최익곤 6192 0
24189 구원의 희망을 찾아서 바치는 우리의 선물은? |3|  2007-01-07 윤경재 6191 0
24899 '무덤에서 나와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3|  2007-01-28 정복순 6195 0
24927 (84) 자유 |22|  2007-01-29 김양귀 6199 0
24932 거부의 속사정 |10|  2007-01-29 이인옥 6194 0
24970 (시)눈 내리는 날, L 교수님께. |4|  2007-01-31 윤경재 6193 0
25515 .노 부부 이야기'   2007-02-19 이부영 6193 0
25619 (329) 말씀지기> 우리는 영혼의 애인을 찾습니다 |6|  2007-02-23 유정자 6199 0
26261 두 아버지 사이에서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4|  2007-03-21 오상옥 6195 0
26633 그가 남기고 간 선물 |1|  2007-04-06 윤경재 6192 0
27848 "섬김의 삶" --- 2007.5.30 연중 제8주간 수요일 |3|  2007-05-30 김명준 6196 0
28772 내일 |21|  2007-07-11 이재복 6198 0
28850 부제님의 강론 (양이 이리의 탈을 .....) |2|  2007-07-15 신옥순 6191 0
29321 순이야 |7|  2007-08-09 이재복 6196 0
29519 망서림 |6|  2007-08-18 이재복 6195 0
30001 간석 4동 조명연 마태오 신부님 ............. 쉽지 않은 ...   2007-09-08 심한선 6193 0
30725 ♡ 오늘은 희망입니다. ♡   2007-10-08 이부영 6192 0
30847 오늘의 묵상(10월14일) |8|  2007-10-14 정정애 6196 0
31476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- 지나가는 느낌. |2|  2007-11-09 김영훈 6194 0
3154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’ 하고 말하 ...   2007-11-13 김영훈 6193 0
31623 11월 17일 토요일 헝가리의 성녀 엘리사벳 수도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|3|  2007-11-16 노병규 6199 0
33059 "절망은 없다" - 2008.1.18 연중 제1주간 금요일   2008-01-18 김명준 6196 0
33228 1월 26일 성 티모테오와 성 티토 주교 기념일 / 파견받은 제자의 삶 ... |1|  2008-01-25 오상선 6197 0
33620 (414) 바둑알이 군함보다 무겁다? / 이해동 신부님 |10|  2008-02-11 유정자 619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