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160 묵상..   2011-10-14 이민숙 3710 0
68159 주님과의 우정(友情) - 10.14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10-14 김명준 4156 0
68158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4   2011-10-14 김용현 3121 0
68157 10월 14일 연중 제28주간 금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14 노병규 6379 0
68156 연중 제28주간 -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4 박명옥 3602 0
68155 하느님께서는 너희의 머리카락까지 다 세어 두셨다.   2011-10-14 주병순 3531 0
68154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엄마 품   2011-10-14 김혜진 8698 0
68153 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9주일 2011년 10월 16일).   2011-10-14 강점수 5332 0
68152 금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마음 공부   2011-10-14 최규성 5664 0
68151 사진묵상 - 마지막 정성   2011-10-14 이순의 5273 0
68150 바르나바와 사울이 선교사로 파견되다(사도행전13,1-52)/박민화님의 ... |3|  2011-10-14 장기순 4405 0
68149 10월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2,17 묵상/ 죽음보다 더 두려운 것   2011-10-14 권수현 4783 0
68148 ♡ 자기 비참 ♡   2011-10-14 이부영 3842 0
68147 신앙인의 '꼴값'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4 박명옥 5461 0
68145 위기는 선물이다. <성공의 위기> - (ㄴ)   2011-10-14 유웅열 4870 0
68144 사랑이 움직인다고?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4 오미숙 6129 0
68143 중년의 당신, 무엇을 꿈꾸는가   2011-10-13 이근욱 4820 0
68142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  2011-10-13 박명옥 5573 0
68141 10월 배티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3 박명옥 2850 0
68139 내적 순례 여정의 삶 - 10. 12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   2011-10-13 김명준 4256 0
68138 풀잎 스친 바람에도 행복하라   2011-10-13 이근욱 4622 0
68137 신랑과 신부 2 [유혹자의 교회방문]   2011-10-13 장이수 4831 0
68136 아벨의 피부터 즈카르야의 피에 이르기까지 예언자들의 피에 대한 책임을 ...   2011-10-13 주병순 3321 0
68135 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13 박명옥 5870 0
6813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13   2011-10-13 김용현 3361 0
68133 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설 득   2011-10-13 최규성 8785 0
68132 물유본말 사유종시 - 윤경재   2011-10-13 윤경재 1,1471 0
6813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13 이미경 92713 0
68130 게임의 법칙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13 오미숙 72611 0
68129 위기는 선물이다. <성공의 위기> - (ㄱ)   2011-10-13 유웅열 450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