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6193 ‘진리의 말씀’으로 새로 난 우리들 - 2008.5.13 연중 제6주간 ...   2008-05-13 김명준 6193 0
36493 가정의 달. 뿌린 대로 거두는 인생 & 행복한 가정 |4|  2008-05-26 최익곤 6197 0
36664 ♡ 선택의 자유에 대한 훈련 ♡ |1|  2008-06-03 이부영 6193 0
36714 올드웨스트버리 가든/ 롱아일랜드, 뉴욕, 미국 |4|  2008-06-05 최익곤 6196 0
36895 ◆ 바꾸면 새것 - 이기정 사도요한 신부님 |1|  2008-06-13 노병규 6194 0
37099 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? |4|  2008-06-21 유웅열 6195 0
37103 Re:인생의 의미란 무엇인가? |2|  2008-06-21 이상윤 2423 0
38445 "그냥 놓아 두어라." |1|  2008-08-16 김경희 6192 0
38904 봉헌 준비 3 - 제7일, 마리아를 통하여 그리스도께로 |2|  2008-09-06 장선희 6192 0
39738 유혹은 끊임없이 우리를 덮친다. |4|  2008-10-08 유웅열 6194 0
39861 말의 빛 |6|  2008-10-12 김광자 6196 0
40655 말씀과 성체 [가톨릭 새 복음화, 베네딕토16세교황] |3|  2008-11-05 장이수 6191 0
40781 33일 봉헌-제5일,우상화된 육욕/바뇌성지를 다녀와서..2부   2008-11-09 조영숙 6193 0
40847 대림을 이렇게 준비하게 하소서 |3|  2008-11-11 박명옥 6194 0
43732 사람에게서 나오는 것이 사람을 더럽힌다.   2009-02-11 주병순 6192 0
43807 고통은 누가 책임져야 하는가 |4|  2009-02-14 김용대 6194 0
44082 라자로의 소생 그리고 고 김 수 환 추기경님의 소생. |4|  2009-02-23 유웅열 6194 0
44261 삶의 현장에서 복음을 사는 길 - 윤경재 |4|  2009-03-01 윤경재 6197 0
44601 [기도 맛들이기] 향심기도<4> - 이승구 신부님 |1|  2009-03-14 노병규 6194 0
44865 말씀이 너희 안에 머무르게 하지 않는다. [ 왜 ] |3|  2009-03-24 장이수 6195 0
45986 교회는 신자들을 위해 있다 - 차동엽 로베르토 신부님 |1|  2009-05-09 노병규 6195 0
47757 오늘의 복음과 오늘의 묵상 |2|  2009-07-25 김광자 6191 0
49700 가을속으로 떠나는 하루 |5|  2009-10-08 김광자 6193 0
51428 사는 것 자체가 은총이다. |1|  2009-12-14 유웅열 6192 0
61524 새로운 사랑 관계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1-21 노병규 6198 0
62338 (독서묵상) 사랑을 테스트하지 말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2-24 노병규 61913 0
63693 사순피정~~ 엠마우스 |1|  2011-04-15 박선영 6192 0
64174 [저녁묵상] 성체를 모시기 위한 준비 |1|  2011-05-03 노병규 6198 0
66621 하늘을 품는 낮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9 노병규 61910 0
68855 김장하는날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1-14 오미숙 61910 0
69956 내 인생에서 가장 뜨거웠던 3년   2011-12-26 지요하 61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