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8040 들러리도 기뻐하는 사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10-09 노병규 49511 0
6803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09 이미경 81716 0
68038 441 배티성지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9 박명옥 5550 0
68037 연중 제28주일 - 눈을 들어 하늘을 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0-09 박명옥 4080 0
68036 10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22,1-14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10-09 권수현 4242 0
68035 10월 9일 연중 제2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10-09 노병규 64515 0
68034 사람을 살리는 말, 죽이는 말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09 오미숙 54410 0
68033 아무나 만나는 대로 잔치에 불러오너라.   2011-10-09 주병순 3171 0
6803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8   2011-10-08 김용현 3001 0
68031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미사는 행복한 혼인잔치   2011-10-08 김혜진 6316 0
68028 당신께 바치는 나의 눈물 기도 /권태원 프란치스코   2011-10-08 권오은 3764 0
68027 연중 제27주간 -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 ...   2011-10-08 박명옥 3351 0
68026 묵주기도 / 전원 바르톨로메오 신부   2011-10-08 김미자 7135 0
68025 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   2011-10-08 이근욱 3091 0
68023 “아, 나는 참 행복하다.” - 10.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10-08 김명준 3899 0
68022 선생님을 배었던 모태는 행복합니다.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이 ...   2011-10-08 주병순 3012 0
68021 고통스러운 그러나 행복한 자궁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08 노병규 4487 0
68020 부활의 의미와 구약시대 사람들의 구원   2011-10-08 이정임 4872 0
68019 너도 옳고 나도 옳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08 오미숙 45712 0
68018 생명·평화를 위한 기원미사 강론(10월6일)   2011-10-08 고순희 3041 0
680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10-08 이미경 68317 0
68016 위기는 선물이다. <중년의 위기>   2011-10-08 유웅열 3753 0
68014 버려진 초대장 - 권철호 다니엘 신부   2011-10-08 노병규 4086 0
68013 10월8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27-28 묵상/ 참 행복의 순간   2011-10-08 권수현 2915 0
68012 ♡ 영적 절제 ♡   2011-10-08 이부영 3011 0
68011 10월 8일 연중 제2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10-08 노병규 52816 0
68010 연중 제 27주간 - 441 배티성지의 영성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0-07 박명옥 3550 0
68008 연중 제27주간 - 여자는 부드럽고 남자는 너그러워야 한다.[김웅열 토 ...   2011-10-07 박명옥 3480 0
68007 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내맘같지않은 삶   2011-10-07 최규성 3985 0
68005 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도사인척   2011-10-07 최규성 3686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