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9706 빈첸시오 신부의 그림묵상 - 백 쉰 여덟 |3|  2024-02-10 양상윤 1982 0
169717 잡념 없이 기도하기...... |1|  2024-02-11 김중애 2192 0
169718 '영혼에 활력을 주는 12가지 방법' |1|  2024-02-11 김중애 2112 0
169720 예수님께서 질병, 병고를 달고 사셨다 그래서 우리가 나았다. (마르1, ... |1|  2024-02-11 김종업로마노 1362 0
169736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6주간 월요일: 마르코 8, 11 - ...   2024-02-11 이기승 1042 0
169747 하느님을 느끼려면 어떻게 할까? |1|  2024-02-12 김중애 2272 0
169753 지혜신학(知慧神學)이 신앙을 망친다. (마르8,10-13) |1| 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772 0
169754 연중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(야고1,1~11) |1|  2024-02-12 김종업로마노 1552 0
169756 ■ 믿음은 표징보다 겸손에서 / 연중 제6주간 월요일 |1|  2024-02-12 박윤식 1932 0
169758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변경되 ... |1|  2024-02-12 이기승 1532 0
169771 어떤 감각기관의 죄가 가장 유혹에 치명적인가? |2|  2024-02-13 강만연 1822 0
169776 식물인 너도 꽃일때 아름답다. |1|  2024-02-13 김대군 2402 0
169779 하늘을 날 수 있는 날개를 지녔으면서도, (마르8,13-22) |1|  2024-02-13 김종업로마노 1692 0
169782 ■ 홈 스위트 홈 / 따뜻한 하루[322] |2|  2024-02-13 박윤식 1752 0
169783 ■ 내면의 것을 바른 눈귀로 / 연중 제6주간 화요일 |1|  2024-02-13 박윤식 1962 0
169784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2월 13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두려움 ... |1|  2024-02-13 이기승 1912 0
169788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랑은 믿으려는 의지만큼 자기를 ...   2024-02-13 김백봉7 2502 0
169789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육체의 욕망과 세상 걱정과 충돌하면 ... |1|  2024-02-13 김백봉7 3232 0
169790 2월 13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2-13 강칠등 2422 0
169802 비장한 각오로 재의 수요일을 맞이합시다. |2|  2024-02-14 강만연 2442 0
169803 매일미사/2024년2월14일수요일[(자) 재의 수요일] |1|  2024-02-14 김중애 2482 0
169805 치유 천사에 대하여...... |1|  2024-02-14 김중애 2612 0
169809 ■ 자식 교육의 출발은 가정 / 따뜻한 하루[323] |1|  2024-02-14 박윤식 1822 0
169813 하늘의 뜻을 먹는 것이 단식이다. (마태6,1-6.16-18) |1| 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1832 0
169816 [재의 수요일] 구약(율법)의 실체(實體)인 신약(십자가) ? |1|  2024-02-14 김종업로마노 1972 0
169818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! |1|  2024-02-14 김명준 2022 0
169835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복음묵상을 하며.... |3|  2024-02-15 강만연 1292 0
169837 ■ 제 십자가지고 그분 따르는 삶을 / 재의 예식 다음 목요일 |1|  2024-02-15 박윤식 972 0
169839 [재의 수요일] 오늘의 묵상 (최정훈 바오로 신부) |1|  2024-02-15 김종업로마노 882 0
169840 선택(選擇)에는 책임(責任)이 따른다. (루카9,22-25) |1|  2024-02-15 김종업로마노 107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