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7919 "지혜를 추구하는 삶" --- 2007.6.2 연중 제8주간 토요일 |2|  2007-06-02 김명준 6188 0
28601 '공동체 건설" --- 2007.7.3 화요일 성 토마스 사도 축일 |2|  2007-07-03 김명준 61810 0
29442 미래를 향하여 / 이인주 신부님 |22|  2007-08-15 박영희 6186 0
29660 와서 보시오 |4|  2007-08-24 윤경재 6186 0
29676 [강론] † 말은 실행하되 행실은 본받지 말라 - 박상대 신부님 |1|  2007-08-25 노병규 6185 0
29842 하느님께서 셈하시는 방법은 우리와 다르다. |6|  2007-09-01 윤경재 6188 0
29920 얼굴 |4|  2007-09-04 박재선 6186 0
30855 "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것이다"   2007-10-14 이현숙 6184 0
31246 10월 3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3, 22-30 묵상/ 천국의 문 |5|  2007-10-31 권수현 6188 0
31544 저희는 쓸모없는 종입니다.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.’ 하고 말하 ...   2007-11-13 김영훈 6183 0
31729 준비될 때까지는 보물을 숨겨라. |10|  2007-11-22 김광자 6188 0
32738 1월 5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- 양승국 신부님 |2|  2008-01-05 노병규 6188 0
32861 1월 10일 공현 후 목요일 / 일상의 성화 |2|  2008-01-10 오상선 6189 0
33620 (414) 바둑알이 군함보다 무겁다? / 이해동 신부님 |10|  2008-02-11 유정자 6189 0
34425 3월 11일 사순 제5주간 화요일 / 불평불만 |3|  2008-03-10 오상선 61810 0
34845 (422) (수필) 기원(祈願) |15|  2008-03-26 유정자 6189 0
35383 (426) 도망가는 왕 목숨 바친 왕 / 이해동 신부님 |8|  2008-04-15 유정자 6187 0
35495 [강론] 부활 제5주일 - 나는 길입니다 (김용배 신부님) |2|  2008-04-19 장병찬 6183 0
35949 '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8-05-03 정복순 6184 0
36096 성모님께 봉헌하는 사람은 행복하다   2008-05-09 장병찬 6181 0
36257 오늘의 묵상(5월 16일) |11|  2008-05-16 정정애 61811 0
36777 그림같은 캘리포니아 풍경 |6|  2008-06-08 최익곤 6183 0
36946 [펌]메시아의 눈높이 - 易地思之 |3|  2008-06-15 최익곤 6183 0
37141 마음의 길 동무 |5|  2008-06-23 최익곤 6185 0
37200 청남대의 고운 꽃길 |5|  2008-06-25 최익곤 6188 0
37233 깨끗한 물에 투영되는 색다른 그림자 [배봉균님] |3|  2008-06-26 장이수 6185 0
37631 수술회복 잘 되시기를 기원합니다. |10|  2008-07-12 최인숙 61810 0
37721 콩밭 매는 할머니 |9|  2008-07-16 이재복 6187 0
38614 "사람이 희망이다" - 8.24,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  2008-08-24 김명준 6184 0
38624 사랑 |2|  2008-08-25 박명옥 61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