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7972	연중 제27주간 - 모든 것은 다 때가 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	2011-10-06	박명옥	472	5	0
67971	청하여라,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.	2011-10-06	주병순	348	2	0
67970	10월6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5-13 묵상/ 끝이라 생각이 들 때 ...	2011-10-06	권수현	492	5	0
67969	♡ 수동적 정화 ♡	2011-10-06	이부영	372	1	0
67968	10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2코린 3,3 |1|	2011-10-06	방진선	353	1	0
67967	10월 6일 연중 제27주간 목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| |1|	2011-10-06	노병규	986	15	0
67965	목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신부님/좋은나무 나뿐나무	2011-10-05	최규성	601	6	0
67964	우루과이 한 작은 성당벽에 적혀있는 글	2011-10-05	원근식	561	2	0
67962	첫토요신심미사에 대하여	2011-10-05	최중경	703	0	0
67961	연중 제27주간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05	박명옥	504	0	0
67960	회개의 시스템화 - 10.5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	2011-10-05	김명준	461	8	0
67959	사람됨이란 마음의 양식에 달렸습니다 / 이채	2011-10-05	이근욱	391	1	0
67958	성령의 원천 - 하느님의 자녀 [머리와 몸의 머리] |1|	2011-10-05	장이수	381	0	0
67957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주님의 기도	2011-10-05	김혜진	844	9	0
67956	신앙 생활을 왜 하십니까?	2011-10-05	이정임	602	4	0
67955	주님, 저희에게도 기도하는 것을 가르쳐 주십시오.	2011-10-05	주병순	370	2	0
67954	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반석위에 집	2011-10-05	최규성	502	5	0
67953	기도를 꼭 가르쳐줘야 하나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10-05	노병규	559	5	0
67952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5	2011-10-05	김용현	300	1	0
1462	왜 신앙 생활을 하십니까? |2|	2011-10-05	이정임	1,635	3	0
67951	올레길 홀로 걷기....[허윤석신부님]	2011-10-05	이순정	572	4	0
67950	반성보다는 자신감을 주는 설교를 들어야 한다.[허윤석신부님]	2011-10-05	이순정	551	3	0
67949	10월5일 야곱의 우물- 루카11,1-4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요 ...	2011-10-05	권수현	433	2	0
67948	♡ 신심 ♡	2011-10-05	이부영	348	1	0
67947	10월 배티 은총의 밤 02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05	박명옥	351	0	0
67946	예수님의 세례의 의미 묵상	2011-10-05	이정임	849	0	0
67944	연중 제27주간 - 주님의 기도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10-05	박명옥	350	1	0
67943	10월 5일 연중 제27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10-05	노병규	897	14	0
67939	하나면 되는데 둘을 가지고 있지는 아니한가/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10-05	오미숙	540	10	0
67938	파티마 예언	2011-10-04	임종옥	303	0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