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930 무엇을 해야 영원한 생명을 받을 수 있습니까?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4 이순정 4812 0
67929 10월의 당신에게 띄우는 편지   2011-10-04 이근욱 5140 0
67928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.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 ...   2011-10-04 주병순 3681 0
67927 가을의 기도   2011-10-04 오상철 4871 0
67926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더 큰 봉사   2011-10-04 김혜진 89213 0
67925 2009년 10월 기도와 찬미의 밤- 강론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10-04 박명옥 3480 0
6792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4   2011-10-04 김용현 3281 0
67923 성 프란치스코 대축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10-04 노병규 6216 0
67922 이성(理性)의 위기   2011-10-04 유웅열 4043 0
67921 10월4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38-42 묵상/ 말씀을 마음에 담 ...   2011-10-04 권수현 3924 0
67920 ♡ 겸손 ♡   2011-10-04 이부영 4703 0
67919 10월 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26,71 |1|  2011-10-04 방진선 3720 0
67918 10월 4일 화요일 아시시의 성 프란치스코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... |1|  2011-10-04 노병규 84415 0
67917 도둑놈들의 세상에서 하느님 나라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0-04 오미숙 67311 0
67914 내 곁에 머물러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10-03 박명옥 5463 0
67913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베드로의 진면목   2011-10-03 최규성 5517 0
67909 예수님의 세례는 하늘을 열었습니다.   2011-10-03 이정임 7712 0
67915 샬롬의 의미입니다. |1|  2011-10-03 이정임 3302 0
67907 내일을 위한 기도   2011-10-03 이근욱 4711 0
6790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003   2011-10-03 김용현 4142 0
67905 누가 저의 이웃입니까?   2011-10-03 주병순 3182 0
67904 연중 제27주간 - 너도 가서 그렇게 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10-03 박명옥 3541 0
67903 "보라, 여기 사람이 있다." - 10.3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  2011-10-03 김명준 3458 0
67902 정체성의 위기   2011-10-03 유웅열 3633 0
67899 사랑, 너를 위한 마음자리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0-03 노병규 55911 0
67898 후회하지 않기 위해 후회하지 말라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3 이순정 4763 0
67897 교우(敎友)-형제 여러분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10-03 이순정 4486 0
67896 ♡ 하느님의 은총 ♡   2011-10-03 이부영 5243 0
67895 10월3일 야곱의 우물- 루카10, 25-37 묵상/ 하느님을 사랑하기 ...   2011-10-03 권수현 5072 0
67894 10월 3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1코린10,12 |1|  2011-10-03 방진선 4160 0
67893 군인주일 기도에 대한 추억   2011-10-03 지요하 442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