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795 멘토와 증언자 - 9.28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09-28 김명준 4064 0
67794 10월에 꿈꾸는 사랑   2011-09-28 이근욱 5072 0
67793 성소(聖召)의 원리!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8 이순정 6006 0
67792 싫습니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8 이순정 6729 0
67791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8   2011-09-28 김용현 3561 0
67790 주님의 은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8 박명옥 5342 0
67789 수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목동들의 삶의 태도루가 복음 ...   2011-09-28 최규성 5753 0
67788 신학하는 사람은 이렇게 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|1|  2011-09-28 이정임 5101 0
67787 세 가지 유형의 사람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8 노병규 7327 0
67786 하느님을 소유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8 박명옥 4532 0
67784 9월28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57-62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...   2011-09-28 권수현 4493 0
67783 어디로 가시든지 저는 스승님을 따르겠습니다.   2011-09-28 주병순 3661 0
67782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그러면 천 번을 찍어라!"   2011-09-28 김혜진 77410 0
67781 ▶◀ 친구의 죽음과 정화 |2|  2011-09-28 하경호 4470 0
67780 ♡ 자신의 무력함을 인정하라 ♡   2011-09-28 이부영 5013 0
67779 위기는 선물이다. - 성령의 힘-   2011-09-28 유웅열 4812 0
67778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수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8 노병규 91515 0
67777 웃음 속에 감춰진 눈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8 오미숙 72613 0
67775 격몽요결을 읽고..   2011-09-27 강헌모 4222 0
67774 불교의 낮춤(오체투지)과의 식별 [작은 자]   2011-09-27 장이수 3831 0
67773 네 것을 쪼개어 나누어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062 0
67772 가을의 의미   2011-09-27 이근욱 4630 0
67771 하느님과 친밀한 관계를 일궈 나가는데는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7 이순정 5289 0
67770 상본(像本)과 이콘(Icon) 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9-27 이순정 5418 0
67769 '하느님이 없는' 이성의 불 [인간 의식화/마리아교] |5|  2011-09-27 장이수 3251 0
67768 삶의 목표 - 9.2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  2011-09-27 김명준 5278 0
67767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감옥이란.?   2011-09-27 최규성 4615 0
67766 하느님과의 信義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7 박명옥 5280 0
67765 준 것은 잊어버려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9-27 노병규 8409 0
67763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.   2011-09-27 주병순 313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