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7704	사람이니 사람의 손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9-24	노병규	374	7	0
1456	하느님을 이렇게 체험합니다 (김혜윤수녀님 강의요약) |3|	2011-09-24	이정임	3,646	2	0
1457	세례전에 하느님을 만났습니다. 어떻게? |2|	2011-09-24	이정임	1,558	5	0
67703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9-24	이미경	661	17	0
67702	9월 24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히브 13,21	2011-09-24	방진선	332	1	0
67701	9월24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43ㄴ-45 묵상/ 침묵 속에 떠오르는 ...	2011-09-24	권수현	302	4	0
67700	♡ 하느님을 따나지 말라 ♡	2011-09-24	이부영	349	3	0
67699	9월 24일 연중 제25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	2011-09-24	노병규	511	12	0
67698	눈 먼 사람들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2|	2011-09-24	오미숙	493	10	0
67696	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9-23	박명옥	399	0	0
67697	Re:연중 제25주간 - 하느님의 선택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	2011-09-23	박명옥	193	1	0
67695	신에게로의 초대 [허윤석신부님]	2011-09-23	이순정	342	6	0
67694	착각 [허윤석신부님]	2011-09-23	이순정	371	6	0
67691	사람들의 손에 넘겨지는 ㅡ 어린 양	2011-09-23	장이수	337	0	0
67689	일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 주님과 의 비교	2011-09-23	최규성	381	5	0
67688	토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시메온과 한나	2011-09-23	최규성	353	5	0
67687	당신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.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 ...	2011-09-23	주병순	323	1	0
67686	‘성전(聖殿)’에 대한 묵상 - 9.23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	2011-09-23	김명준	417	10	0
67684	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1|	2011-09-23	박명옥	344	1	0
67683	내 왕국은 이 세상 것이 아니다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9-23	박명옥	326	1	0
67682	오늘을 위한 기도	2011-09-23	이근욱	470	0	0
67681	주님을 증거하면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9-23	박명옥	370	1	0
67685	오늘을 위한 기도 / 이채	2011-09-23	박명옥	258	0	0
67680	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참 정체성 찾기	2011-09-23	김혜진	760	15	0
67678	주님께서 물으시는 뜻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9-23	노병규	581	9	0
67677	밭을 갈고 씨를 뿌려도 싹이 나지 않는 이유는?	2011-09-23	이민숙	353	0	0
67675	코르넬리우스가 환시를 보다(사도행전10'1-48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	2011-09-23	장기순	356	4	0
67674	서 공석 신부님의 강론(연중 제26주일 2011년 9월 25일)	2011-09-23	강점수	375	5	0
67673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3	2011-09-23	김용현	294	1	0
67672	그 날이 오면 |1|	2011-09-23	유웅열	311	5	0
67671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9-23	이미경	896	16	0
67670	9월23일 야곱의 우물- 루카9, 18-22 묵상/ 나 예수는 당신에게 ...	2011-09-23	권수현	483	5	0
67669	♡ 자신의 몸을 아끼고 사랑하라 ♡	2011-09-23	이부영	343	1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