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0996 그 뜻이 감추어져 있어서 이해하지 못하였던 것이다 |4|  2006-09-30 홍선애 6166 0
21260 안녕하세요 어느듯 10월 중반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무리기다려도 아무도 연 ... |3|  2006-10-09 이복순 6160 0
21328 [루카복음 단상] 꼬마 아이의 불만 |1|  2006-10-11 노병규 6164 0
21651 10월 2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2,8-12 묵상/ 가장 귀한 사랑 ...   2006-10-21 권수현 6162 0
22090 [주일 새벽묵상]'나, 자신으로부터의 시작' |4|  2006-11-05 노병규 6164 0
22284 11월 1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6,9-15 묵상/ 노(老) 수녀님 ... |4|  2006-11-11 권수현 6165 0
22286 *◐* 돈을 좋아하는 바리사이... 내가 아닐까? *◐* |3|  2006-11-11 홍선애 6164 0
22387 성탄대축일은 다가오는데... |3|  2006-11-14 최용훈 6161 0
22680 벼와 개 |11|  2006-11-23 배봉균 61610 0
22681 Re : 개(犬)에 관한 속담 112가지 + 112가지 = 224가지 |4|  2006-11-23 배봉균 5078 0
22815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. |3|  2006-11-27 주병순 6162 0
23609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2|  2006-12-20 주병순 6162 0
23745 [예수 성탄 대축일] 사랑하면 알고, 알면 보이나니(이기양 신부님) |1|  2006-12-24 전현아 6161 0
24022 주님의 영광을 위해 일하는 자. |7|  2007-01-02 윤경재 6163 0
24277 내 마음의 바다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7-01-10 오상옥 6169 0
24431 매 순간이 기적, 너의 시간을 즐겨라 ! |1|  2007-01-14 유웅열 6162 0
24462 [오늘 복음 묵상] 변하지 않았으면…ㅣ이찬홍 야고보 신부님 |4|  2007-01-15 노병규 6167 0
24700 '예수님을 나의 주님으로 ...'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7-01-22 정복순 6163 0
24756 매신지처(買臣之妻)와 복수불반분(覆水不返盆) |2|  2007-01-24 배봉균 6167 0
25334 오늘의 묵상 (2월12일) |12|  2007-02-12 정정애 6167 0
25338 '구원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'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님] |1|  2007-02-12 정복순 6164 0
25378 순진한 영성이 복잡한 영성보다 생명을 이룹니다. |22|  2007-02-13 장이수 6168 0
26376 '우리는 순례자' |1|  2007-03-27 이부영 6163 0
26786 참다운 신앙은 ? |2|  2007-04-12 유웅열 6163 0
26997 호수 |10|  2007-04-21 이인옥 6167 0
27162 예수님은 선한 목자(요한복음10,22~42)/박민화님의 성경묵상 |2|  2007-04-29 장기순 61610 0
27694 사자의 초상 |6|  2007-05-22 이재복 6166 0
28105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7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6-11 양춘식 6169 0
28552 7월 1일 야곱의 우물- 루카 9, 51-62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|11|  2007-07-01 권수현 6169 0
29778 [영성을 따라]마지막인 듯 |2|  2007-08-29 노병규 61612 0
30624 10월은 묵주기도 성월 / 전교의 달입니다. |1|  2007-10-03 양태석 616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