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762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6|  2011-09-21 이미경 93213 0
67623 9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9,9-13 / 유시찬 신부와 함께하는 수 ...   2011-09-21 권수현 4333 0
67622 "나를 따라라." 그러자 마태오는 일어나 예수님을 따랐다.   2011-09-21 주병순 3182 0
67621 ♡ 사랑에는 한계가 있다 ♡   2011-09-21 이부영 4163 0
67619 나의 모든 것은 거저 받은 은총이다.   2011-09-21 유웅열 3541 0
67618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21 박명옥 4091 0
67620 Re: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하느님의 선택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9-21 박명옥 2570 0
67617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9-21 노병규 83212 0
67616 내 속마음까지도 청결한 상태로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9-21 오미숙 54011 0
6761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1   2011-09-20 김용현 3111 0
67614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920   2011-09-20 김용현 3131 0
67613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영의 눈   2011-09-20 김혜진 61810 0
67612 공동 제물이 아니라 사랑의 실천 [십자가의 어머니]   2011-09-20 장이수 3450 0
67611 신앙 성숙이 인간 성숙[인간 성숙이 신앙 성숙 아니다]   2011-09-20 장이수 3180 0
67610 ♣임 향한 일편단심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0 박명옥 3171 0
67607 유 대철 성인에게서 배우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9-20 노병규 4427 0
67606 순교는 사랑이다 - 9.2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 ...   2011-09-20 김명준 4177 0
67605 가을의 의미 /펌   2011-09-20 이근욱 4142 0
67604 부활은 희망의 축제다.   2011-09-20 유웅열 3111 0
67603 나 때문에 자기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구할 것이다.   2011-09-20 주병순 3742 0
67602 연중 제25주간 - 십자가의 능력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9-20 박명옥 4731 0
67600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건강한 아이   2011-09-20 최규성 5575 0
67599 2009년 한국 순교자 대축일 강론 말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09-20 박명옥 3860 0
67598 9월20일 야곱의 우물- 루카8,19-21 묵상/ 엄마를 부탁해   2011-09-20 권수현 5953 0
67596 9월 20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 말씀 : 요한 8,51 |2|  2011-09-20 방진선 3891 0
67595 ♡ 삶의 토대로 되돌아가라 ♡   2011-09-20 이부영 4352 0
6759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 Fr. 조명연 마태오] |2|  2011-09-20 이미경 1,05817 0
67593 9월 20일 연중 제 2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9-20 노병규 89013 0
67590 연중 제25주간-깊은 물이 조용히 흐른다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9-20 박명옥 4583 0
67592 ♥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...詩/이채   2011-09-20 박명옥 5031 0
67589 강물은 저 높은 하늘을 담고 흘러간다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9-20 오미숙 7455 0
67587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- 감추어진 것은 드러나게 마련 2   2011-09-19 김혜진 641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