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8944 연중 23주일 / 조재형가브리엘 신부님 |1|  2008-09-07 신희상 6152 0
38969 (297)오늘아침에 바치는 나의 성무일도. |7|  2008-09-08 김양귀 6155 0
38975 (298) 나 사실은요.. 성당 다녀요... |7|  2008-09-08 김양귀 6158 0
39114 오늘의 묵상(9월 14일)[성 십자가 현양 축일] [한가위] |5|  2008-09-14 정정애 6156 0
39489 기도와 사랑은 고귀한 과업   2008-09-29 장병찬 6153 0
40235 2) 별 것 아닌 작은 일에도 신중을 기하라! |5|  2008-10-24 유웅열 6155 0
40240 [하느님이시요 사람이신 그리스도의 시] 카나의 혼인잔치   2008-10-24 장병찬 6153 0
41366 33일 봉헌-3일,그리스도의 어머니시며 그 신비체의 어머니~ |3|  2008-11-26 조영숙 6155 0
41385 예수성심께 마음을 드리는 기도 |3|  2008-11-26 장병찬 6155 0
41532 대림때는 이렇게 깨어있길 원합니다. |12|  2008-12-01 박영미 6158 0
42172 겨울 노래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2-21 김광자 6156 0
42785 예레미야서 제3장 1 -25절 탕녀의 명예/이스라엘의 배반과 유다의 배 ... |2|  2009-01-09 박명옥 6153 0
43232 1월 25일 연중 제3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2|  2009-01-25 노병규 6158 0
43286 '누가 내 어머니이며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9-01-27 정복순 6153 0
44376 분당요한성당 강론1-4 [감곡성당 김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09-03-05 박명옥 6155 0
44746 [매일묵상] 의로운 - 3월19일 사순 제3주간 목요일 |2|  2009-03-19 노병규 6155 0
45033 ♡ 자신을 받아들임 ♡   2009-03-31 이부영 6151 0
50490 [강론] 연중 제 32주일 (서공석신부님) / [복음과 묵상]   2009-11-06 장병찬 6153 0
50938 <그분의 가슴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불타게 하라> - 정중규   2009-11-25 송영자 6150 0
51050 ♣ 요셉 신부님의 성경으로 공부하는 가톨릭 교리 10 |6|  2009-11-29 김현아 6158 0
53052 사제의 인호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10 이순정 6158 0
54139 지혜란....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22 이순정 6159 0
56970 그대 있음에 내가 있습니다 |8|  2010-07-01 김광자 6155 0
57917 무엇을 하건 죽자 사자!ㅣ오늘의 묵상 |1|  2010-08-10 노병규 6159 0
59701 잘 준비한 이들의 죽음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1-03 이순정 6157 0
61629 인생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만남입니다 |4|  2011-01-26 김광자 6155 0
61888 인생길에서 동행 할 수 있는 이웃 |2|  2011-02-07 김광자 6157 0
61956 연중 제5주간 - 축복 받는 신앙인의 십계명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2-09 박명옥 6157 0
62070 연중 제6주간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2-15 박명옥 6156 0
62600 3월7일 성녀 페르페투아와 성녀 펠리치타 순교자 기념일 - 양승국 스테 ... |1|  2011-03-07 노병규 6151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