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3596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(2023.06.17) |1|  2023-06-17 김중애 6146 0
166774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|6|  2023-10-26 조재형 6148 0
861 회칠한 무덤「하루살이는 걸러내고 낙타는 그대로 삼킴」   2006-12-13 최종환 6140 0
2382 21 04 08 목 평화방송 미사 새 생명을 먼저 오래 주고 빛의 생명 ...   2021-12-06 한영구 6140 1
14431 "찬미의 삶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말 ...   2005-12-24 김명준 6133 0
15186 "주님 앞에서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신부님 강론 ... |1|  2006-01-24 김명준 6133 0
15569 예수님께서는 귀먹은 이들은 듣게 하시고 말못하는 이들은 말하게 하셨다. |2|  2006-02-10 주병순 6135 0
15748 말의 의미 !!! |4|  2006-02-18 노병규 6135 0
15801 2월 20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아, 어리석음이여 |4|  2006-02-20 조영숙 6136 0
16290 3월 11일 야곱의 우물입니다 - 사랑의 역사 |3|  2006-03-11 조영숙 6133 0
16475 *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|1|  2006-03-18 김성보 6137 0
16754 *사랑과 완전한 의탁을 요구한다*   2006-03-29 장병찬 6132 0
16911 ♧ 84. [그리스토퍼 묵상]성금요일과 십자가의 의미   2006-04-05 박종진 6132 0
17463 (80) 말씀> 인간적 계산과 거룩한 보화 중에 어느 것을 |10|  2006-04-28 유정자 6137 0
17758 오늘의 묵상   2006-05-12 김두영 6131 0
17982 오늘의 묵상   2006-05-24 김두영 6131 0
18149 이 사람들이 완전히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.   2006-06-01 주병순 6131 0
18166 묻는 말씀   2006-06-02 박규미 6130 0
18365 산상설교   2006-06-12 박규미 6130 0
18488 "성소(聖召)와 말" (2006.6.17 연중 제10주간 토요일) |2|  2006-06-17 김명준 6138 0
19566 이는 내가 사랑하는 아들이다.   2006-08-06 주병순 6131 0
19572 진짜 영성과 가짜 영성 |2|  2006-08-07 양춘식 6132 0
20202 ◀◀[모를 일]▷▶ |3|  2006-09-01 양춘식 6133 0
20605 왜 나쁜 사람을 만들었어요? |2|  2006-09-16 노병규 6137 0
20609 ♤ * 영성체 후 묵상 (9월16일) *♤ |17|  2006-09-16 정정애 61310 0
20619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'주님, 주님!' 하고 부르면서, 내가 말하는 것 ...   2006-09-16 주병순 6131 0
21019 하느님을 가진다는 것 |2|  2006-10-01 서부자 6134 0
21455 Amazing Grace :: 소박한 시를 읊으며, |5|  2006-10-14 최인숙 6136 0
22278 오늘 |5|  2006-11-11 김성준 6132 0
22524 아카시아와 제레누크 |17|  2006-11-18 배봉균 6137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