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35711 꽃에게서 배우라 ....... 법정스님 |17|  2008-04-26 김광자 61312 0
36241 사는 게 기도이고 사는 게 죄이다 |2|  2008-05-15 김용대 6134 0
36438 (258)혼인성사 |9|  2008-05-23 김양귀 6138 0
37584 오늘의 묵상 (7월 11일)[(백)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] |11|  2008-07-11 정정애 61313 0
38099 8월 2일 연중 제17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4|  2008-08-02 노병규 61314 0
38586 기쁨 꽃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08-23 김광자 6138 0
39160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빈말을 되풀이하지 마라 마태 6,7   2008-09-16 방진선 6131 0
39367 ‘꾼’이 되고 ‘쟁이’로 살고   2008-09-24 노병규 6132 0
40033 ◆ 요셉 신부님의 복음 맛들이기 - 연중 제 28 주간 토요일 |4|  2008-10-17 김현아 6139 0
40048 나의 가을은 |5|  2008-10-18 이재복 6134 0
40145 "성경(聖經), 성무일도서(聖務日禱書), 공동체(共同體)" - 10.2 ... |2|  2008-10-21 김명준 6134 0
40276 가을바람 편지 ....... 이해인 수녀님 |10|  2008-10-25 김광자 6135 0
40425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 6, 8   2008-10-30 방진선 6131 0
40650 "주님의 제자가 되려면" -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|1|  2008-11-05 김명준 6136 0
41152 네가 평화를 가져다주는 것이 무엇인지 알았더라면......! |2|  2008-11-20 주병순 6132 0
41539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36 |2|  2008-12-01 김명순 6134 0
42227 제가 끓인 팥죽도 드세요 |11|  2008-12-22 박영미 6135 0
42747 새해를 맞이하여 새롭게 출발하자! |6|  2009-01-08 유웅열 6135 0
43095 한상기님의 둥둥 북소리 69   2009-01-20 김명순 6134 0
43218 [주말묵상] 나를 변화시키는 사랑 - 아베라르도 디니 신부 |1|  2009-01-24 노병규 6134 0
43600 나는 과연 얼마나 하느님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살았나![감곡 성당 김웅 ... |3|  2009-02-07 박명옥 6134 0
43735 금기보다는 절제와 기도를 - 윤경재 |8|  2009-02-11 윤경재 6136 0
43894 연중 6주 화요일-개 눈에는 똥만 보인다! |1|  2009-02-17 한영희 6135 0
43977 2009년 연중 제 6주일 강론 [감곡성당 깅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09-02-19 박명옥 6135 0
44101 십자가 보목 [감곡 성당 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2|  2009-02-23 박명옥 6132 0
44128 사건 후 피로증후군 - 윤경재 |6|  2009-02-24 윤경재 6135 0
44193 사순 제 3주일 [감곡 성당 김 웅열 토마스아퀴나스 신부 강론]   2009-02-26 박명옥 6132 0
44475 침묵하며 들어라! |5|  2009-03-09 유웅열 6136 0
44479 (425)선택과 파견은 하느님 사랑만이 가능한 사건이다. |16|  2009-03-09 김양귀 6139 0
44500 나의 상처에 손을 대시며. . . |4|  2009-03-10 유웅열 613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