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56770 지나간 것은 내버려 두어라 /안셀름 그륀   2010-06-22 김중애 6133 0
56800 성모 발현과 성모 신심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6-23 이순정 61319 0
57630 가장 놀라운 단어들   2010-07-29 김중애 6130 0
58515 깊은 신심으로...미사 참례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0 이순정 6136 0
60369 대림절은 배고픈 사람의 계절   2010-12-01 노병규 6138 0
60529 잃어버린 양은 바로 다름아닌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12-08 이순정 6138 0
61065 가슴에 늘 그리운 사람 넣어 놓고   2010-12-30 김광자 6133 0
61628 "주님, 제가 어떻게 해야 합니까?" - 1.25, 이수철 프란치스코 ... |2|  2011-01-25 김명준 6139 0
63007 ♡ 고해성사 ♡ |1|  2011-03-22 이부영 6134 0
63192 말이 곧 인품입니다 (퍼온글)   2011-03-29 이근욱 6133 0
63903 부활찬송(용약하라) |3|  2011-04-23 소순태 6133 0
64836 간음한 여인 (반동형성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  2011-05-30 최유미 6138 0
65581 하느님 없는 두려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6-28 노병규 61313 0
69139 내게 영원히 남는 말씀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11-25 노병규 6134 0
69648 자기 자신을 묵상하라. |1|  2011-12-13 김문환 6130 0
70360 + 힘을 받으려면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11 김세영 6139 0
70414 + 기도하지 않는 영혼은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1-13 김세영 6137 0
71431 + 알맹이 있는 단식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  2012-02-24 김세영 61310 0
74732 9일 기도의 치유   2012-08-04 강헌모 6132 0
74971 8월 18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08-18 노병규 61319 0
75462 + 보이는 것이 다가 아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 성모성당 |1|  2012-09-11 김세영 61312 0
76448 바로 이렇게 하라고 부르심을 받았습니다   2012-10-28 이정임 6131 0
76767 디모테오1서의 주요말씀   2012-11-10 박종구 6131 0
76779 11월 11일 연중 제32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2-11-11 노병규 61314 0
77194 화려하고 요란스럽게 장식된 불륜의 신부   2012-12-01 장이수 6130 0
7928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3-03-01 이미경 61310 0
79830 3월 22일 *사순 제5주간 금요일(R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2|  2013-03-22 노병규 61311 0
79879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십자가와 계약 |2|  2013-03-23 김혜진 61310 0
81965 잠시 쉬어 가라/안젤름 그륀 신부 |1|  2013-06-17 김중애 6134 0
85421 연중 제34주간 화요일 - 송영진 모세 신부 |1|  2013-11-26 노병규 61310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