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4266 최원석_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, 아버지께 감사드립니다.   2024-07-16 최원석 512 0
174267 송영진 신부님_<하느님 나라에는 소외계층이 없습니다.>   2024-07-16 최원석 522 0
174268 조욱현 신부님_그렇습니다, 아버지.   2024-07-16 최원석 802 0
174278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5주간 수요일 - 안다는 모름   2024-07-17 최원석 732 0
174283 [연중 제15주간 수요일]   2024-07-17 박영희 822 0
174285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5주간 목요일: 마태오 11, 28 ...   2024-07-17 이기승 812 0
174287 ■ 멍에로 짐 진 우리에게 그분 안식을 / 연중 제15주간 목요일(마태 ...   2024-07-17 박윤식 542 0
174301 김찬선 신부님_연중 제 15주간 목요일 - 고수 짐꾼이 편하게 짐지는 ...   2024-07-18 최원석 742 0
174303 최원석_정녕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.   2024-07-18 최원석 682 0
174309 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5주간 금요일: 마태오 12, 1 ...   2024-07-18 이기승 1142 0
174311 ■ 법 준수보다 사랑 실천이 더 / 연중 제 15주간 금요일(마태 12 ...   2024-07-18 박윤식 932 0
174317 하느님을 사랑할 때 현존을 체험 |1|  2024-07-19 김중애 1252 0
174318 그대와 나의 인연 |1|  2024-07-19 김중애 1272 0
174320 이영근 신부님_“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.”   2024-07-19 최원석 1082 0
174322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7월 2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난회 ...   2024-07-19 이기승 452 0
174335 인간의 의(義)를 구원의 진리로 하는 것이 죄(罪)다. (마태12,8. ...   2024-07-19 김종업로마노 622 0
174342 올바른 묵상기도   2024-07-20 김중애 1042 0
174343 마음공부(工夫) |1|  2024-07-20 김중애 1182 0
174355 송영진 신부님_『사랑한다면 끝까지 희망해야 합니다.』   2024-07-20 최원석 952 0
174358 나보다 더 나를 사랑하는, 목숨 받쳐 주시는 牧者가 있는가? (마 ...   2024-07-20 김종업로마노 502 0
174361 ■ 쉬는 삶의 여유도 값진 은총 / 연중 제16주일 나해(마르 6,30 ...   2024-07-20 박윤식 882 0
174365 반영억 신부님_외딴곳으로 가서 좀 쉬어라   2024-07-21 최원석 702 0
174372 송영진 신부님_<피정>   2024-07-21 최원석 732 0
174379 7월 21일 / 카톡 신부 |2|  2024-07-21 강칠등 642 0
174380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나는 왜 쉬어도 피곤할까?   2024-07-21 김백봉7 1092 0
174387 ■ 힘을 빼내야만 / 따뜻한 하루[436]   2024-07-21 박윤식 812 0
174388 ■ 다가가기만하면 그분께서 우리를 / 성녀 마리아 막달레나 축일(요한 ...   2024-07-21 박윤식 842 0
174396 노인의 다섯 가지 좌절과 여섯 가지 즐거움 |1|  2024-07-22 김중애 1342 0
174399 양승국 신부님_ 오늘 나는 존재 자체로 누군가에게 생명과 기쁨을 주고 ...   2024-07-22 최원석 1022 0
174401 반영억 신부님_절망의 눈물을 멈춰라   2024-07-22 최원석 90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