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6912	8월 22일 월요일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8-22	노병규	689	14	0
66911	아버지처럼 욕심 다 버리고 집착없이 살다가 / 최강 스테파노신부 |3|	2011-08-22	오미숙	660	19	0
66909	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2	박명옥	354	1	0
66910	Re:♡성모 엄마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2	박명옥	216	3	0
66907	[생명의 말씀] "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?" - 고찬근 루카 신부 ...	2011-08-21	권영화	315	1	0
66906	하늘 나라 - 가해 연중 제21주일(오늘) 복음 말씀과 관련하여	2011-08-21	소순태	305	2	0
66905	8월 2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마태13,31 |2|	2011-08-21	방진선	320	2	0
66903	기도 중에 욕도 튀어나오니 어쩌지요 |3|	2011-08-21	지요하	403	5	0
66902	연중 제21주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1	박명옥	363	4	0
66901	미국 사진들이 올라 가기 시작 합니다. 개봉박두!! (F11키를 치면 ...	2011-08-21	박명옥	381	1	0
66900	부부란 무엇인가 / 퍼온글	2011-08-21	이근욱	480	2	0
66899	신비의 문 - 8. 21.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|1|	2011-08-21	김명준	351	5	0
66897	행복한 가정은.....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8-21	이순정	438	5	0
66896	우리는 무엇을 믿을 지 결정한 뒤 믿는 것을 지지할 신념체계를 만들지요 ...	2011-08-21	이순정	374	4	0
6689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8-21	이미경	616	15	0
66894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1 |1|	2011-08-21	김용현	341	3	0
66893	스스로 높이지 말고 스스로를 존중하라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8-21	노병규	435	8	0
66892	너는 베드로이다.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.	2011-08-21	주병순	366	3	0
66891	8월2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6,13-20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...	2011-08-21	권수현	382	4	0
66890	고해성사의 은총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. 16,13-20)	2011-08-21	김종업	502	11	0
1448	신은 존재하는가? |5|	2011-08-21	이수석	862	2	0
66889	8월 21일 연중 제21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8-21	노병규	567	14	0
66888	나를 찾아서...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8-21	오미숙	485	9	0
66886	소프트 리더십(soft leadership) - 8.20, 이수철 프란 ...	2011-08-20	김명준	390	8	0
1447	나는 욥처럼 살았다 |2|	2011-08-20	안도상	702	4	0
66885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20 |1|	2011-08-20	김용현	345	1	0
66884	고통과 사랑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. |3|	2011-08-20	유웅열	605	7	0
66883	연중 제21주일 - 天國의 門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8-20	박명옥	536	5	0
66882	♡ 일기를 쓰십시오 ♡	2011-08-20	이부영	495	6	0
66881	8월20일 야곱의 우물- 마태 23,1-12 묵상/ 하늘과 땅	2011-08-20	권수현	353	7	0
66880	콩을 심으면 콩을 거두고 -반영억라파엘신부-(마태오 23,1-12) |3|	2011-08-20	김종업	503	8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