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4708	■ 손가락 반지의 진짜 의미 / 따뜻한 하루[448]	2024-08-02	박윤식	54	2	0
174713	반영억 신부님_회개한 죄인이 아름답다	2024-08-03	최원석	71	2	0
174718	얼굴을 맞대고	2024-08-03	김중애	66	2	0
174719	주님은 내 안에 보석	2024-08-03	김중애	65	2	0
174723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사건이 경험이 되게, 체험이 되게	2024-08-03	김백봉7	66	2	0
174734	카니발은 ‘고기여 안녕’이라는 뜻 (요한6,6,24-35)	2024-08-03	김종업로마노	47	2	0
174738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인간은 각자의 이것을 발견하기까지 ...	2024-08-03	김백봉7	71	2	0
174748	작은 일에 충실해야 한다.	2024-08-04	김중애	72	2	0
174759	[연중 제18주간 월요일] 오늘의 묵상 (안소근 실비아 수녀)	2024-08-04	김종업로마노	54	2	0
174762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8주간 월요일: 마태오 14, 13 ...	2024-08-04	이기승	50	2	0
174764	송영진 신부님_<“너희가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어라.” 라고 명령하십니 ...	2024-08-04	최원석	37	2	0
174767	■ 삶은 '혼자'가 아닌 '함께'의 이야기 / 따뜻한 하루[450]	2024-08-04	박윤식	61	2	0
174777	내면의 빛	2024-08-05	김중애	90	2	0
174779	넓게 더 아름답게..	2024-08-05	김중애	101	2	0
174781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5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시련 중 ...	2024-08-05	이기승	54	2	0
174785	~ 연중 제 18주간 월요일 - 하느님 잔선의 통로들 / 김찬선 신부님 ...	2024-08-05	최원석	45	2	0
174786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예수님 앞에서 그 정도의 꿈밖에 꿀 ...	2024-08-05	김백봉7	121	2	0
174790	순명과 봉헌의 신비/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신부	2024-08-05	최원석	45	2	0
174791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(8.6)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: 마르코 ...	2024-08-05	이기승	71	2	0
174793	■ 노 스마일(No Smile) 파업 / 따뜻한 하루[451]	2024-08-05	박윤식	61	2	0
174794	■ 촛불 켜고 묵주 들 때에 주님 영광이 /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 ...	2024-08-05	박윤식	69	2	0
174803	모두에게 열린 대문	2024-08-06	김중애	51	2	0
174808	양승국 신부님_ 2024년 8월 6일 화요일 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	2024-08-06	최원석	73	2	0
174810	8월 6일 / 카톡 신부 |1|	2024-08-06	강칠등	54	2	0
174812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6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관계없는 ...	2024-08-06	이기승	44	2	0
174813	최원석_그토록 하얗게 할 수 없을 만큼 새하얗게 빛났다.	2024-08-06	최원석	45	2	0
174815	반영억 신부님_「지금 여기에서 살아야 한다」	2024-08-06	최원석	32	2	0
174823	[주님의 거룩한 변모 축일]	2024-08-06	박영희	49	2	0
174827	예수고난회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18주간 수요일: 마태오 15, 21 ...	2024-08-06	이기승	45	2	0
174834	송영진 신부님_<자녀들의 빵을 먹기를 원한다면 자녀답게 살아야 합니다. ...	2024-08-06	최원석	41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