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5575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탄생 축일 |6|  2023-09-07 조재형 6125 0
12620 [1분 묵상] ♣ " 당신께서 열어주시는 이 아침을 기뻐합니다 "♣ |2|  2005-10-01 노병규 6113 0
12641 야곱의 우물(10월 2일)-->>♣연중 제 27주일(사랑의 질타)♣ |1|  2005-10-02 권수현 6114 0
15226 날마다 15분씩 책 읽기 |15|  2006-01-26 박영희 6119 0
15804 [기도에 대해] 숨어 계신 하느님   2006-02-20 장병찬 6112 0
16364 봉헌 준비 - 제3장/제4일,은총의 중개자이신 마리아 |3|  2006-03-14 조영숙 6113 0
16962 [모리셔스의 삐삐수녀님과 함께.....쉬고싶어라.... ] |1|  2006-04-07 조경희 6116 0
17349 '너희는 위로부터 태어나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4-23 정복순 6113 0
18486 [오늘복음묵상] "아닌 것"은 끝까지 아니다/박상대 신부님   2006-06-17 노병규 6113 0
18795 헬로! 행복하세요? (그림으로 보는 묵상세계)<78> |2|  2006-07-03 이범기 6113 0
19398 오늘의 묵상   2006-07-30 김두영 6111 0
19922 ♥ 영성체 후 묵상 (8월21일)♥ |8|  2006-08-21 정정애 6116 0
19942 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30. 나눔은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 (마 ...   2006-08-22 박종진 6112 0
20016 구두쇠 |1|  2006-08-25 노병규 6114 0
20458 '하느님의 사업' - [오늘 하루도 홍성만 신부님] |3|  2006-09-11 정복순 6114 0
20513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다섯번째. |4|  2006-09-12 장이수 6114 0
22750 산 이들의 하느님 ----- 2006.11.25 연중 제33주간 토요일 |2|  2006-11-25 김명준 6115 0
22900 도둑님이 되어도 |5|  2006-11-29 이재복 6114 0
23613 참된 배움이란 무엇인가? |1|  2006-12-20 유웅열 6112 0
23839 성체 안에 참으로 현존하심 |6|  2006-12-27 장병찬 6116 0
24450 '하느님을 붙들라'   2007-01-15 이부영 6112 0
25011 '당신의 죽음' |1|  2007-02-01 이부영 6112 0
25224 오늘의 묵상 (2월 8일) |15|  2007-02-08 정정애 6118 0
25301 ♧ 저의 짐을 봉헌합니다 |2|  2007-02-10 박종진 6114 0
25823 '완전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?'   2007-03-03 이부영 6111 0
25997 인생의 우선순위   2007-03-10 장병찬 6111 0
26132 오늘의 묵상 (3월16일) |11|  2007-03-16 정정애 6115 0
26136 Re:오늘의 묵상 (3월16일) |3|  2007-03-16 최익곤 3192 0
26265 오늘의 묵상 (3월22일) |6|  2007-03-22 정정애 6117 0
26529 (102)북한산 포대능선 오르던 날... |9|  2007-04-02 김양귀 6118 0
26832 독수리는 날갯짓을 않는다 |4|  2007-04-14 박영호 611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