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7542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7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인간적 ...   2024-08-27 이기승 762 0
175422 ~ 연중 제 21주간 화요일 - 하느님 관상 앞에서 나- 관상을 / 김 ...   2024-08-27 최원석 552 0
175436 김준수 신부님의 (8.28)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기념(연중 제21주간 ... |1|  2024-08-27 이기승 762 0
175451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8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은밀히 ...   2024-08-28 이기승 492 0
175453 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왜 자녀는 미운 부모의 잘못을 반복 ...   2024-08-28 김백봉7 852 0
175457 ~ 연중 제 21 주간 수요일 / 김찬선 신부님 ~   2024-08-28 최원석 352 0
175459 조욱현 신부님_겉은 그럴싸해 보이지만   2024-08-28 최원석 672 0
175460 송영진 신부님_『위선자들의 업적은 바벨탑일 뿐입니다.』   2024-08-28 최원석 492 0
175467 김준수 신부님의 (8.29)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: 마르코 6, ...   2024-08-28 이기승 642 0
175480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29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하느님 ...   2024-08-29 이기승 312 0
175492 반영억 신부님_「 의롭고 거룩한 삶을 살 수 있기를 청합니다 」   2024-08-29 최원석 342 0
175493 조욱현 신부님_요한 세례자의 죽음   2024-08-29 최원석 182 0
175502 송영진 신부님_<‘최후의 심판’은 글자 그대로 ‘최후’의 심판입니다.>   2024-08-29 최원석 332 0
175507 이영근 신부님_“깨어 있어라.”(마태 25,13)   2024-08-30 최원석 522 0
175508 양승국 신부님_ 이 하루는 주님께서 아직 우리에 대한 자비를 저버리지 ...   2024-08-30 최원석 562 0
175509 반영억 신부님_보든 안 보든 한결같아야 한다   2024-08-30 최원석 622 0
175515 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8월 30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고통이 ... |1|  2024-08-30 이기승 462 0
175518 깨어 있어라.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.   2024-08-30 최원석 332 0
175519 송영진 신부님_<‘최후의 심판’은 글자 그대로 ‘최후’의 심판입니다.>   2024-08-30 최원석 302 0
175520 ~ 연중 제 21주간 금요일 - 지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/ 김찬선 신 ...   2024-08-30 최원석 382 0
175521 조욱현 신부님_열 처녀가 등불을 가지고   2024-08-30 최원석 302 0
175532 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1주간 토요일: 마태오 25, 14 - 30   2024-08-30 이기승 552 0
175533 ■ 길냥이와 교감 / 따뜻한 하루[474]   2024-08-30 박윤식 402 0
175548 ~ 연중 제 21주간 토요일 - 자랑하지 않기 / 김찬선 신부님 ~   2024-08-31 최원석 412 0
175549 8월 31일 / 카톡 신부 |1|  2024-08-31 강칠등 552 1
175562 ■ 거울에 비친 허상을 사랑하는 사람 / 따뜻한 하루[475]   2024-08-31 박윤식 352 0
175572 하느님에 대한 수업 |1|  2024-09-01 김중애 562 0
175579 이영근 신부님_“너희는 하느님의 계명을 버리고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.”   2024-09-01 최원석 372 0
175581 반영억 신부님_마음을 다스려라   2024-09-01 최원석 452 0
175582 조욱현 신부님_모든 죄는 마음에서 나온다.   2024-09-01 최원석 29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