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175589	김준수 신부님의 연중 제22주간 월요일: 루카 4, 16 - 30	2024-09-01	이기승	51	2	0
175591	■ 바닷가재의 탈피 / 따뜻한 하루[476]	2024-09-01	박윤식	40	2	0
175600	하느님 사랑이야말로 거룩한 왕국에 이르는 길	2024-09-02	김중애	39	2	0
175601	복(福)이란?	2024-09-02	김중애	75	2	1
175604	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[9월 2일]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(홀로이나 ...	2024-09-02	이기승	45	2	0
175605	◆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말씀을 듣고 화가 난다면?	2024-09-02	김백봉7	72	2	0
175612	오늘의 묵상 [09.02.월] 한상우 신부님	2024-09-02	강칠등	28	2	0
175620	그릇은 귀한 것을 담았을 때 (루카4,31-37)	2024-09-02	김종업로마노	23	2	0
175623	김준수 신부님의 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기념(연중 제22주간 화요일): ...	2024-09-02	이기승	48	2	0
175626	양승국 신부님_ 가난하고 고통 받는 백성들에게 희망과 기쁨을 선사하던 ...	02:59	최원석	41	2	0
175629	연중 제22 주간 수요일	06:13	조재형	45	2	0
175644	오늘의 묵상 [09.03.화.성 대 그레고리오 교황 학자 기념일] 한상 ...	09:10	강칠등	28	2	1
1	신앙체험을 함께 나누는 게시판입니다	1999-01-27	굿뉴스	2,104	2	0
18	고요속에서 느꼇던 기쁨	1999-07-22	김용범	1,877	2	0
25	드디어~~!	1999-10-06	배미경	1,867	2	0
36	추자도에서	1999-10-23	홍창익	1,759	2	0
45	사랑하는 님에게	1999-11-09	배미경	1,956	2	0
61	[RE:55] 그리스도는 모든이들의 전부입니다	2000-01-08	이순옥	1,426	2	0
65	64님께....	2000-02-02	이은정	2,165	2	0
74	시계만 보이더라	2000-03-30	김요셉피나	1,927	2	0
115	20세기 광야 생활---정신과 시간의방---	2000-12-18	유대영	1,619	2	0
119	성모	2001-01-11	유대영	2,052	2	0
126	내 머물곳은	2001-02-21	김정만	2,247	2	0
150	어머니의 기도...[1] 중환자실에서	2001-04-02	이재경	2,358	2	0
151	어머니의 기도...[2] 9월의 마지막 달	2001-04-04	이재경	2,037	2	0
154	어머니의 기도...[5] 어머니의 기도	2001-04-05	이재경	1,829	2	0
156	어머니의 기도...[7] 문 밖에서	2001-04-08	이재경	1,670	2	0
161	사순과 금연 ... 그 후	2001-04-17	박진우	1,022	2	0
180	[RE:161]	2001-08-06	이종산	2,197	0	0
164	5월 13일 파티마 성모님 발현 기념	2001-05-13	마리아	2,138	2	0
249	예수님의 성의2 --과학적 연구의 최종 결론	2002-06-30	정베드로	1,451	2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