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627 너희는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업신여기지 않도록 주의하여라.   2011-08-09 주병순 3852 0
66626 회개와 하늘나라 - 8.9, 회개와 하늘나라   2011-08-09 김명준 4364 0
66625 양심의 정의(definition)에 대하여 |1|  2011-08-09 소순태 3752 0
66624 원죄의 진실. |1|  2011-08-09 유웅열 4243 0
66623 화요일 말씀/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/ 주님의 기도   2011-08-09 최규성 5847 0
66622 ♡ 오직 하나인 특별한 당신 ♡   2011-08-09 이부영 4442 0
66621 하늘을 품는 낮음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9 노병규 61910 0
666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3|  2011-08-09 이미경 97418 0
66619 ☆선입견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9 박명옥 5332 0
66618 아이들은 생활에서 배운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9 이순정 5116 0
66617 신앙은 영혼에게 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9 이순정 4797 0
66616 위대한 사람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8,1-5.10.12-14)   2011-08-09 김종업 5117 0
66615 8월9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8,1-5. 10,12-14 묵상/ 한 ...   2011-08-09 권수현 3646 0
66614 8월 9일 연중 제19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09 노병규 89016 0
66613 예측 불가능한 하루/ 최강 스테파노신부 |1|  2011-08-09 오미숙 62010 0
66612 배티 8월 은총의 밤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8 박명옥 4510 0
6661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9   2011-08-08 김용현 3152 0
66608 13) 맨하탄 풍경 1. (F11키를...) 차안에서 스냅으로 찍어 봤 ...   2011-08-08 박명옥 6240 0
66605 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8 박명옥 6373 0
66606 Re:참된 魚夫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8 박명옥 3253 0
66604 매일매일은 새로운 봄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8 이순정 4966 0
66603 귀 기울이기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8 이순정 4565 0
66602 사람의 아들은 죽었다가 되살아날 것이다. 자녀들은 세금을 면제받는다.   2011-08-08 주병순 3462 0
66601 당당할 수 있는 가난과 사랑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08-08 노병규 62312 0
66600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주님은 나에 목자시니   2011-08-08 최규성 5078 0
6659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8 이미경 86116 0
66598 사랑은 분별의 잣대 - 8.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 ...   2011-08-08 김명준 47410 0
66597 8월 8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사도14,22 |1|  2011-08-08 방진선 3963 0
66596 연중 제 19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08 유웅열 3826 0
66595 ♡ 마주보기 ♡   2011-08-08 이부영 3785 0
66594 적절한 순서와 아량을 -반영억신부- (마태오 17,22-27) |1|  2011-08-08 김종업 4609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