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593 하느님은 아브라함에게 왜 이사악을 번제물로 바치라 하시나? |2|  2011-08-08 이정임 5597 0
66592 8월8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7,22-27 묵상/ 포인트를 쌓자   2011-08-08 권수현 3436 0
66591 8월 8일 월요일 성 도미니코 사제 기념일 -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|1|  2011-08-08 노병규 74618 0
66588 서툴지 않은 몸짓으로 /최강 스테파노 신부   2011-08-08 오미숙 4547 0
66587 [생명의 말씀] 주님의 끈 - 고준석 토마스아퀴나스 신부님   2011-08-07 권영화 3902 0
66586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8   2011-08-07 김용현 3631 0
66584 연중 제19주일 강론 말씀 동영상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7 박명옥 3392 0
66583 자유로운 삶 - 8.7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8-07 김명준 3365 0
66582 저더러 물 위로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11-08-07 주병순 3332 0
66581 8월 7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9,60   2011-08-07 방진선 3880 0
6658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7 이미경 1,05014 0
66579 8)성마리아 대학,엘리자벳 시튼 수녀원및 바실리카.4. (f11키를.. ...   2011-08-07 박명옥 6460 0
66578 맞바람이 불어도-반영억신부-연중 제19주일 (마태오 14,22-33)   2011-08-07 김종업 44712 0
66577 구원, 사라지고 난 다음 거기에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7 노병규 51111 0
66576 8월7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22-33 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8-07 권수현 3913 0
66575 8월 7일 연중 제19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07 노병규 75516 0
66574 청빈, 정결, 그리고 순명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7 오미숙 4649 0
66573 "주(主) 바라기 꽃" - 8.6, 이수철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 ...   2011-08-07 김명준 3344 0
6657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7   2011-08-07 김용현 3132 0
66571 연중 제19주일 - 주님 바라보면.....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 ...   2011-08-06 박명옥 4800 0
66569 악마의 산 위 / 예수님의 산 위 [세상과 십자가] |3|  2011-08-06 장이수 4090 0
66568 믿을 교리와 따를 교리   2011-08-06 김상환 3644 0
66566 2) 차안에서...(F11키를 치세요)|   2011-08-06 박명옥 4091 0
66565 ♡ 어린아이 같은 겸손함 ♡   2011-08-06 이부영 3886 0
66564 영혼의 잠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6 박명옥 5030 0
66563 예수님의 얼굴은 해처럼 빛났다.   2011-08-06 주병순 3121 0
66562 망가지는 사랑과 역 변모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6 노병규 52011 0
66561 8월 6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19,10 |1|  2011-08-06 방진선 3371 0
6656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6 이미경 80417 0
66559 그것이 사실인가?   2011-08-06 유웅열 3993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