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451 고통이라는 걸림돌 - 8) 실패하신 하느님   2011-08-02 유웅열 3784 0
66450 ♡ 나침반 ♡   2011-08-02 이부영 3953 0
66449 마음을 닦는 일이 소중 합니다-반영억 신부-(마태오 15,1-­2.10 ...   2011-08-02 김종업 5614 0
66448 8월2일 야곱의 우물- 마태 15,1-2. 10-14 묵상/ 누가 장어 ...   2011-08-02 권수현 4194 0
66447 8월 2일 연중 제18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8-02 노병규 81715 0
66446 휴대폰은 잠시 꺼두어도 좋습니다 /최강 스페파노신부 |1|  2011-08-02 오미숙 6287 0
66445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2 |1|  2011-08-02 김용현 3442 0
66444 우리가 가져야 하는 믿음(faith, 신앙)에 대하여 |1|  2011-08-01 소순태 4003 0
66442 주님과 파도 [ 로고스와 레마 / 오너라 ]   2011-08-01 장이수 4051 0
66440 기도의 리더십 - 8.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|1|  2011-08-01 김명준 4656 0
66439 물덤벙 불덤벙 |3|  2011-08-01 이인옥 4654 0
66438 당신은 왕이로소이다 |1|  2011-08-01 이근욱 3722 0
66437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.   2011-08-01 주병순 3581 0
66436 2009년 0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1 박명옥 3621 0
66435 바라보는 기쁨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1 이순정 5229 0
66434 당신은 살아있는 전통안에 머물러야 합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8-01 이순정 4055 0
66433 조용하고 잠잠하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8-01 박명옥 4051 0
66432 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눈을 뜨다   2011-08-01 최규성 5626 0
66431 믿음, 그것은 구원 체험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8-01 노병규 5079 0
66430 ♡ 나무처럼 ♡   2011-08-01 이부영 3793 0
6642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8-01 이미경 86018 0
66428 연중 제 18주일 - 주임 신부님 강론 중에서....   2011-08-01 유웅열 4316 0
66427 8월 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6,45   2011-08-01 방진선 3501 0
66426 믿음의 사람이 되십시오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22-36)   2011-08-01 김종업 4525 0
66425 8월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 22-36 묵상/ 힘을 빼자   2011-08-01 권수현 3805 0
66423 섬세함 / 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8-01 오미숙 4527 0
66422 8월 1일 성 알폰소 마리아 데 리구오리 주교 학자 기념일 - 양승국 ...   2011-08-01 노병규 55715 0
66421 [생명의 말씀] 뻥이요 ~~~!! -안성철 마조리노 신부님   2011-07-31 권영화 4920 0
66420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801   2011-07-31 김용현 3441 0
66418 빵은 성모님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주신다   2011-07-31 장이수 3481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