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6417 온유의 신비   2011-07-31 김열우 7390 0
66416 만돌린 강물에 빠져보았습니다 / 사진 첨부   2011-07-31 지요하 4440 0
66415 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31 박명옥 3751 0
66414 새 날, 새 아침, 새 생명 - 7.3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... |1|  2011-07-31 김명준 3844 0
66413 사람들은 모두 배불리 먹었다.   2011-07-31 주병순 3131 0
66412 세상의 부(富)와 자녀의 신앙에 대해   2011-07-31 장병찬 3192 0
66411 우리라는 이름만으로도 행복하여라   2011-07-31 이근욱 3670 0
66410 우리의 손을 빌어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3-21)   2011-07-31 김종업 4883 0
66409 가장 약한 이웃을 섬기는 일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07-31 오미숙 4375 0
1441 살아 있는 물 (생수living water)의 실화 <성경과 영성> |1|  2011-07-31 송규철 1,0501 0
6640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  2011-07-31 이미경 60112 0
66407 [오늘말씀묵상] 뻥이요~~~!! |1|  2011-07-31 노병규 4563 0
66406 오늘 <이태석신부의 울지마 톤즈>그 후 선물이 밤8시 KBS 1TV 방 ...   2011-07-31 노병규 5362 0
66405 7월3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4,13-21/ 렉시오 디비나에 따른 복 ...   2011-07-31 권수현 3514 0
66404 소신과 고집 -반영억신부-(마태오 14,1-12)   2011-07-31 김종업 4094 0
66403 7월 31일 연중 제18주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   2011-07-31 노병규 63511 0
66402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31 |2|  2011-07-30 김용현 3302 0
66399 연중 제18주일 - ☆생명의 빵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  2011-07-30 박명옥 9610 0
66398 소통과 공존의 리더십 - 7.28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7-30 김명준 3704 0
66397 믿음의 뿌리 - 7.29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님 ...   2011-07-30 김명준 3593 0
66396 자유를 갈망하는 사람들 - 7.30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   2011-07-30 김명준 4363 0
66395 살로메의 유혹   2011-07-30 이인옥 3666 0
66394 오늘 힘들어하는 당신에게 / 펌   2011-07-30 이근욱 3902 0
66393 헤로데는 사람을 보내어 요한의 목을 베게 하였다. 요한의 제자들이 예수 ...   2011-07-30 주병순 3211 0
66391 연중 제17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...   2011-07-30 박명옥 4500 0
66392 Re:연중 제17주간 - 오늘 이 집은 구원을 받았다[김웅열 토마스 아 ...   2011-07-30 박명옥 2400 0
66390 성모님의 큰 사랑은...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30 이순정 4743 0
66389 홀로있음은 고립이 아니며, 외로움의 반대도 아니다.[허윤석신부님]   2011-07-30 이순정 4376 0
66388 배티의 숨은 친구들을 소개합니다.~^^   2011-07-30 박명옥 3870 0
663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30   2011-07-30 김용현 4190 0
66386 무게를 달아보자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  2011-07-30 노병규 432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