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16228 십자가의 길 제2처 / 십자가 지심   2006-03-09 조경희 6082 0
16657 보라, 이제 네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을 터이다. |1|  2006-03-25 주병순 6081 0
17996 진리의 영께서 너희를 모든 진리 안으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.   2006-05-24 주병순 6081 0
18025 약속   2006-05-26 김성준 6082 0
18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[Fr.조명연 마태오] |5|  2006-05-27 이미경 6086 0
18117 '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6-05-30 정복순 6084 0
18397 소금과 빛이   2006-06-13 박규미 6081 0
18403 ♧ 당신은 누구십니까   2006-06-13 박종진 6082 0
19219 ♧ [아침을 여는 3분 피정] 1.사랑하는 임의 편지 |3|  2006-07-22 박종진 6083 0
19364 감사할 줄 아는 사람에게 ...   2006-07-28 송규철 6083 0
19494 시험지를 받아들고 이를 가는 학생 / 이기정 신부   2006-08-03 윤경재 6081 0
19944 부자가 하느님 나라에 들어가는 것보다 낙타가 바늘구멍으로 빠져나가는 것 ...   2006-08-22 주병순 6081 0
20297 즐거운 불편   2006-09-05 김두영 6080 0
20511 성 비오 신부님의 오상의 의미 첫번째. |4|  2006-09-12 장이수 6086 0
20918 - 人 生 한 페이지의 조각 ~ |9|  2006-09-27 양춘식 6087 0
20965 변명 |3|  2006-09-29 노병규 6089 0
21580 향심기도에 들어가기 [소개-4]   2006-10-18 유웅열 6083 0
22171 ♣~ 나는 너의 협조를 기다린다 ~♣ [3rd] |14|  2006-11-07 양춘식 6089 0
22175 Re:컴에 접속할때 성호경과 준비기도로 시작하도록!! |14|  2006-11-07 최인숙 5433 0
22245 오늘의 묵상 제 41 일 째 (기도) |11|  2006-11-10 한간다 6086 0
22678 옆 동네 이야기. (밥이 되어 주자) |12|  2006-11-23 장이수 6088 0
23155 12월 7일 야곱의 우물- 마태 7, 21.24-27 묵상/ 도와줄 수 ... |4|  2006-12-07 권수현 6082 0
23303 우리를 천국으로 이끄는 노자(路資) 성체 |3|  2006-12-11 장병찬 6082 0
23449 우리의 스승이자 인도자이신 그리스도 예수님----- 2006.12.15 ... |1|  2006-12-15 김명준 6089 0
23927 오늘의 묵상(12월30일) |26|  2006-12-30 정정애 6089 0
24285 오늘의 묵상(1월10일) |20|  2007-01-10 정정애 6087 0
24413 (연중 2 주일) 그가 시키는 대로 하여라.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 ) |8|  2007-01-13 오상옥 6086 0
24437 '새 부대에 담아야 한다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|1|  2007-01-14 정복순 6083 0
24900 사랑을 위해 모든 것을 기쁨으로 <상> |9|  2007-01-29 박영희 6087 0
25125 †♠~ 제32회. 한국 최초의 방인 주교. ~♠†/ 오기선[요셉]신부님 ... |9|  2007-02-04 양춘식 6088 0
26010 오늘의 복음 (3월 11일) |18|  2007-03-11 정정애 6085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