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26010 오늘의 복음 (3월 11일) |18|  2007-03-11 정정애 6085 0
26114 광활한 평원의 환시 |3|  2007-03-15 양춘식 6089 0
2629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9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2|  2007-03-22 양춘식 6085 0
26463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16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1|  2007-03-30 양춘식 6084 0
26498 믿음의 시험 / 미혹의 문 |1|  2007-03-31 장병찬 6083 0
2706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4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7|  2007-04-24 양춘식 6088 0
27598 생각으로 짓는 집   2007-05-17 김열우 6083 0
27840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7-1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5|  2007-05-30 양춘식 6089 0
27872 † 미사의 소프트웨어 I[제 67-2회]/ 정훈 베르나르도 신부님. |4|  2007-05-31 양춘식 60810 0
28815 ‘지금 여기’에 충실한 삶' --- 2007.7.13 연중 제14주간 ... |3|  2007-07-13 김명준 6086 0
30313 유혹에 솔깃하지 말라! |4|  2007-09-21 유웅열 6086 0
30449 육신을 열어 - 하늘을 열다 [금, 토요일] |11|  2007-09-28 장이수 6083 0
30450 진정한 봉헌 (작은 그리스도, 작은 마리아) |15|  2007-09-28 장이수 2561 0
30671 나를 물리치는 자는 나를 보내신 분을 물리치는 사람이다. |4|  2007-10-05 주병순 6083 0
31093 ♡ 당신의 길 ♡ |1|  2007-10-24 이부영 6081 0
31499 연중제32주일/루가복음 20,27-38죽음 너머의 삶 |3|  2007-11-10 원근식 6083 0
31567 11월 14일 야곱의 우물- 루카 17, 11-19 묵상/ 생각과 말과 ... |6|  2007-11-14 권수현 6086 0
32281 오늘의 묵상(12월 27일) |11|  2007-12-17 정정애 6088 0
32837 자주 고해를 하여 자신의 영혼을 구하라   2008-01-09 장병찬 6082 0
33480 ♤- 노년은 용서하는 시기이다 -♤ |4|  2008-02-05 최익곤 6088 0
34815 오늘(3월 25일)은 하느님의 자비 축일 전 9일 기도 다섯째날입니다   2008-03-25 장병찬 6080 0
36304 - ♣ 행복한 삶은 자신이 만들어라 ♣ - |4|  2008-05-18 최익곤 6084 0
37148 ♡ 지금 이 순간을 충만하게 살아라. ♡ |1|  2008-06-23 이부영 6083 0
37263 사랑 |7|  2008-06-27 이재복 6084 0
37376 7월 3일 목요일 [성시간(聖時間)을 예수님과 함께] |2|  2008-07-02 장병찬 6086 0
37399 7월 4일, 첫금요일 영성체 은총 |3|  2008-07-03 장병찬 6085 0
39087 할일과 못할일 |11|  2008-09-12 김광자 6088 0
39643 묵주기도 '고통의 신비'를 바칠 때마다/묵주기도로 고엽제 후유증을 관리 ... |2|  2008-10-04 지요하 6084 0
40077 묵주 만들었어요 |8|  2008-10-19 박영미 6082 0
40294 마음을 돌아보게 하는 글 |7|  2008-10-26 김광자 6085 0
40340 5) 소망을 가슴에 품고 살아야한다. |4|  2008-10-28 유웅열 608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