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396	옹달샘 * 글 - 김 루시아 수녀님 |1|	2004-10-23	송규철	608	1	0
419	"주님, 몸소 하신 장한 일을 나 전하오리다" -성지 답사후의 열매를 ...	2004-11-22	송규철	608	1	0
15307	"마스터 키 (MASTER KEY)" (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 ...	2006-01-30	김명준	607	4	0
15605	행복을 되돌려주는 분 !!! |2|	2006-02-12	노병규	607	5	0
16021	♧ 55. [그리스토퍼 묵상] 세상의 종말은 언제인가? |1|	2006-03-01	박종진	607	2	0
16216	엄마 미안해	2006-03-08	허정이	607	2	0
16243	사진 묵상 - 상실 |2|	2006-03-09	이순의	607	3	0
16783	하느님의 때를 어떻게 알까? |3|	2006-03-31	김선진	607	2	0
17025	♧ 사순묵상 - 고난을 감수하는 사랑[성주간 월요일]	2006-04-10	박종진	607	3	0
17270	평화가 너희와 함께 |4|	2006-04-20	박규미	607	3	0
17365	영으로 태어나도록	2006-04-24	박규미	607	2	0
17413	.하느님의 깊은 사랑. - [오늘 하루도 ~ 홍성만 신부]	2006-04-26	정복순	607	3	0
17956	하느님의 사랑은 우리를 살게한다.	2006-05-22	임성호	607	1	0
19019	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. |2|	2006-07-13	주병순	607	2	0
19047	비둘기와 뱀 |6|	2006-07-14	이인옥	607	6	0
19322	생수(生水)의 원천(源泉) ----- 2006.7.27 연중 제16주간 ...	2006-07-27	김명준	607	5	0
19442	(147) 말씀지기> 복음의 씨앗을 뿌리세요! |2|	2006-08-01	유정자	607	3	0
19443	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11. 냉장고 (마르 2,13~17)	2006-08-01	박종진	607	2	0
19445	말씀의 거울 ----- 2006.8.1 화요일 성 알폰소 데 리구오리 ...	2006-08-01	김명준	607	4	0
20017	감사합니다. |1|	2006-08-25	김성준	607	2	0
20913	+재물을 하늘에 쌓아두어라.(마태6;19~21). |1|	2006-09-27	김석진	607	2	0
21005	♥- 사랑하는 님이 계시기에~♥ |7|	2006-09-30	양춘식	607	7	0
21646	꿈길 |2|	2006-10-21	김성준	607	1	0
21828	(215) '굽은 줄 위에' 글은 바로 쓰셨다 |10|	2006-10-27	유정자	607	6	0
22344	♧ [아침을 여는 3분 묵상] 84. 위로가 되기를 ( 마르 14,32 ... |3|	2006-11-13	박종진	607	2	0
22490	∞∞♣~ 한낮 기울어 ~♣∞∞ |6|	2006-11-17	양춘식	607	6	0
23041	12월 4일 야곱의 우물- 마르 16, 15-20 묵상/ 아버지가 남겨 ... |1|	2006-12-04	권수현	607	1	0
23229	♥†~ 마음이 온유하고 겸허하신 예수님 ~! |7|	2006-12-08	양춘식	607	8	0
23487	직면, (나영훈 안토니오 신부님) |4|	2006-12-16	오상옥	607	3	0
24156	들을 때와 말할 때를 가려야한다.	2007-01-06	윤경재	607	3	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