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69609 ♡ 나약하다는 사실 ♡   2011-12-12 이부영 4092 0
69608 시비에 대해 시비 걸지 마라! - 김찬선(레오나르도) 신부   2011-12-12 노병규 5255 0
69607 대림 특강 <기다림!> -김 병로 신부-   2011-12-12 유웅열 5166 0
69606 12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21,23-27 묵상/ 하느님 자녀로서의 ...   2011-12-12 권수현 3594 0
69605 성지순례2-본질 /최강 스테파노신부   2011-12-12 오미숙 5518 0
69604 12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1, 33 |1|  2011-12-12 방진선 3062 0
69603 12월 12일 대림 제3주간 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  2011-12-12 노병규 79212 0
69602 행복하여라, 매일같이 젖과 꿀을 먹는 사람들!   2011-12-12 김문환 3221 0
69601 + 모르겠습니다 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|1|  2011-12-12 김세영 50710 0
69600 <자선주일>우리 가운데 계시는 주님/ 반영억라파엘 감곡매괴성모성당   2011-12-12 김세영 4147 0
69599 요한의 세례가 어디에서 온 것이냐?   2011-12-12 주병순 3471 0
69598 [생명의 말씀] 어둠에 묻히지 않는 달처럼... - 권철호 다니엘 신부 ...   2011-12-11 권영화 4980 0
69597 모든 이는 십자가와 일치되도록 불리었다 [십자가 인간] |8|  2011-12-11 장이수 3011 0
69595 ◆ 요셉 신부님의 매일 복음 묵상 - "당신은 누구요?"   2011-12-11 김혜진 65213 0
69594 대림의 기쁨 - 12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원장신부 ...   2011-12-11 김명준 3826 0
69593 대림 제3주일(자선 주일) - 하느님께 나아가는 길[김웅열 토마스 아퀴 ...   2011-12-11 박명옥 4301 0
69592 당신의 한 해는 아름다웠습니다 / 펌글 |1|  2011-12-11 이근욱 3361 0
69591 12월의 그대와 나 그리고 우리 /펌글   2011-12-11 이근욱 3400 0
69589 '내가 그리스도다'고 말하는 탕녀와 미륵예수 |1|  2011-12-11 장이수 3870 0
69588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1|  2011-12-11 이미경 6959 0
69587 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1211   2011-12-11 김용현 3001 0
69586 어찌 기뻐하지 않겠는가?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 |1|  2011-12-11 노병규 3784 0
69585 사회 교리의 핵심 원리들 |1|  2011-12-11 소순태 3061 0
69584 교회의 길과 자신의 길 [탕녀와 미륵예수]   2011-12-11 장이수 3850 0
69583 묵주기도 안 하면..천주교신자 아닙니다.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  2011-12-11 박명옥 3611 0
69582 12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시편 85, 12   2011-12-11 방진선 3530 0
69581 12월11일 야곱의 우물- 요한1,1-8. 19-28 / 렉시오 디비나 ...   2011-12-11 권수현 3271 0
69580 12월 11일 대림 제3주일(자선주일)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 |1|  2011-12-11 노병규 6249 0
69579 교부들의 대림과 성탄 강론   2011-12-11 유웅열 3711 0
69578 위기는 선물이다. <제 마음을 신뢰로 채워주소서!>   2011-12-11 유웅열 3152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