매일미사

우리들의 묵상/체험

번호 제목 작성일 작성자 조회수추천수신고
41797 당신도 꽃처럼 아름답게 흔들려 보세요.......이해인 수녀님 |6|  2008-12-08 김광자 6075 0
42260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유언장 |3|  2008-12-23 장병찬 6073 0
43047 송 대리 - 주상배 안드레아 신부님   2009-01-18 노병규 6073 0
43293 [저녁묵상] 텅 빈 밤의 성당에서 ....... |1|  2009-01-27 노병규 6073 0
44577 ♡ 파스카 ♡   2009-03-13 이부영 6073 0
44918 [ 사랑 ] 어디서 시작되고, 어디서 얻는가 |1|  2009-03-26 장이수 6071 0
45140 '하나로 모으시기 위하여'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4-04 정복순 6073 0
45395 ♡ 있는 그대로 ♡   2009-04-15 이부영 6075 0
45692 ★ 길 ★   2009-04-27 김중애 6071 0
46228 '보호자가 오시면 - [유광수신부님의 복음묵상]   2009-05-19 정복순 6072 0
46527 6월 2일 야곱의 우물- 복음 묵상/ 위대한 십일조 ! |1|  2009-06-02 권수현 6074 0
48302 용서는 기적입니다. - 윤경재 |1|  2009-08-13 윤경재 6076 0
49625 ♡ 고통의 절정 ♡   2009-10-05 이부영 6071 0
50008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!(김웅렬토마스 신부님 10월 찬미의 밤 ...   2009-10-19 송월순 6075 0
50147 <작은 그림자들> - 김종옥 수녀   2009-10-23 김수복 6071 0
51966 2010년 1월 3일 강론 글 주님 공현의 진정한 의미..허윤석신부님 |4|  2010-01-03 이순정 6075 0
52629 펌 - (124) 폭 넓은 대화 |5|  2010-01-27 이순의 6071 0
52813 비를 맞아야하는 이유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2-03 이순정 6077 0
53799 김웅열 신부님 강론 말씀 묵상[Fr. 토마스 아퀴나스]   2010-03-10 박명옥 60710 0
53936 묵상과 관상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3-15 이순정 6074 0
55579 사랑과 두려움으로 성찬식에 참여합시다.   2010-05-10 김중애 6070 0
55592 내 삶을 기쁘게 하는 모든 것들 |4|  2010-05-11 김광자 6076 0
55731 부활 제6주일 - 오소서, 성령이시어! 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 ... |2|  2010-05-15 박명옥 60712 0
55732 석양! 죽인다~~ 신부님포토앨범 느티나무신부님   2010-05-15 박명옥 4537 0
57132 지금이 주님 찾을 때다.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7-07 이순정 60710 0
57312 지혜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,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셨습니 ...   2010-07-14 주병순 60723 0
57748 2009년 08월 기도와 찬미의 밤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1|  2010-08-03 박명옥 60710 0
58514 난 들보 넌 티! [허윤석신부님]   2010-09-10 이순정 6075 0
58732 ☆ 진정 아름다운 사람 ☆ |2|  2010-09-22 김광자 6072 0
60187 연중 제34주일 - ♤천년왕국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 |4|  2010-11-23 박명옥 6073 0
61655 혀에 맞으면 뼈가 뿌러진다   2011-01-26 이근호 6074 0