번호	제목	작성일	작성자	조회수	추천수	신고
65925	7월 12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예레11,20	2011-07-12	방진선	355	1	0
65924	묵주기도의 방법...[허윤석신부님]	2011-07-12	이순정	1,202	6	0
65923	김대건 신부님의 위대함 3가지[허윤석신부님]	2011-07-12	이순정	512	4	0
65922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 |2|	2011-07-12	이미경	948	19	0
65921	성경묻고답하기(5403탈출기읽으며서사소한혼란묵상)	2011-07-12	이정임	367	2	0
65920	평촌성당 일일 대 피정/축복의 삶(13) - 참 가치의 발견	2011-07-12	유웅열	372	3	0
65917	7월12일 야곱의 우물- 마태11, 20-24 묵상/ 조건 없이	2011-07-12	권수현	420	5	0
65916	성경 묻고답하기(5408번 야곱에 대하여묵상)	2011-07-12	이정임	314	4	0
65915	부족한 나를 확인하는 기쁨 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7-12	오미숙	607	11	0
65914	7월 12일 연중 제15주간 화요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7-12	노병규	996	21	0
65913	오늘의 복음 묵상 - 우리가 더 큰 은총을 받았다면,	2011-07-12	박수신	355	2	0
65912	[복음에 대한 짧은 생각] 20110712	2011-07-11	김용현	325	3	0
65907	"천상 봉사의 배움터" - 7.11, 이수철 프란치스코 성 요셉 수도원 ...	2011-07-11	김명준	424	10	0
65906	나는 평화가 아니라 칼을 주러 왔다.	2011-07-11	주병순	353	2	0
65904	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11	박명옥	554	2	0
65905	Re:오, 아름다워라!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11	박명옥	336	2	0
65903	월요일 말씀/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/진정한 예배	2011-07-11	최규성	536	8	0
65902	당신의 이름은...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7-11	이순정	503	8	0
65901	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 방법! [허윤석신부님] |1|	2011-07-11	이순정	876	9	0
65900	비교 (행복 & 불행) - 도반 홍성남 마태오 신부님 |1|	2011-07-11	최유미	550	8	0
65899	당신이 가장 행복한 순간은 지금입니다 (퍼온글)	2011-07-11	이근욱	515	1	0
65898	♡ 논에 물 대다 ♡	2011-07-11	이부영	399	2	0
65897	五月의 神父님[김웅열 토마스 아퀴나스 신부님]	2011-07-11	박명옥	521	5	0
65896	칼을 받다 - 김찬선(레오나르도)신부	2011-07-11	노병규	491	9	0
65895	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[Fr.조명연 마태오]	2011-07-11	이미경	841	16	0
65894	연중 제 15주일 -미사 강론 중에서....	2011-07-11	유웅열	350	2	0
65893	7월 11일 심금을 울리는 성경말씀 : 루카 22,32	2011-07-11	방진선	347	1	0
65891	7월11일 야곱의 우물- 마태10,34'-'11,1 묵상/ 태화산을 오 ...	2011-07-11	권수현	346	3	0
65890	칼을 주러 왔다-반영억신부- (마태 10, 34~11,1) |1|	2011-07-11	김종업	449	5	0
65889	7월 11일 성 베네딕토 아빠스 기념일 - 양승국 스테파노 신부님	2011-07-11	노병규	1,063	24	0
65888	거래되는 사랑/ 최강 스테파노신부	2011-07-11	오미숙	493	7	0